Incontro nell'aldilà [Serializzato il martedì, giovedì, sabato e dome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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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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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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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니 짝 환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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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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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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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같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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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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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여자아이로 환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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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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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200년이 지나서 환생에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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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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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너무 오래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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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너 이제 어떡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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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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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저 아이 곁에서 맴돌거야? 아니면 저 아이 앞에 나타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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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중에 크면 앞에 나타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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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우리는 사람들 눈엔 안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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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앞에 나타나면 저 아이 또 위험해 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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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제가 저승사자여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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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운명은 우리의 존재가 뭐든 정해진대로 흘러가게 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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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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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신이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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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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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나도 신이 좀 너무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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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이정도면 이제 인간으로 환생시켜줄 때 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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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몇년이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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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음...나.....한...6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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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왠지 형은 1500년일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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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뭐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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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아하하!!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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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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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저기 여주 엄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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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그렇네...아이 낳다가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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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원래는 지금 죽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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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아직 저 아이 키우는 일이 남아있는데 죽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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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일단 인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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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그래. 니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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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나 먼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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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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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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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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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전 당신을 인도하러 온 저승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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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가...죽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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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네. 안타깝게도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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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럼 제 아이는 누가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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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미 없는 아이는 놀림당할것이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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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가 어찌 저 아이를 두고 떠난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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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발...한번만..한번만....다시 제 몸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시오...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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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안됩니다. 한번 목숨이 끊어지면 다시 들어갈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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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빨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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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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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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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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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형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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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원귀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