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ntro nell'aldilà [Serializzato il martedì, giovedì, sabato e domenica]
chapter 2



저승사자
야~너 대박이더라~


저승사자
왜 그상황에서 바로 안나옴??


태형
내 맘인데요.


저승사자
그 여자애가 니 전생부터 사랑하던 사람이라며ㅋㅋ


저승사자
그 여자애는 무슨 깡으로 버틴거냐? 대단하다 진짜ㅋㅋㅋㅋ


태형
놀리지마세요.


저승사자
아니ㅋㅋ걔 이름이 여주? 맞지??


저승사자
여주라는 애 좀 미친거 아니야? 뭔ㄷ...컥!!!


태형
여주 이름 들먹이지마. 죽여버리기 전에.


저승사자
허억!!!컥!!!!!너...너 이자식..쿨럭!!!


태형
앞으로 그입에 '여주'의 '여'자라도 나오면 다신 그입 못다물게 턱주가리를 뽑아버리겠어.


저승사자
큭...미친놈..((슈슉


태형
휴...저 망할놈..진짜 죽이고 싶네...


윤기
야~너 뭐하냐?


태형
일한다..밀렸어...짜증난다 진짜..


윤기
ㅋㅋㅋ너 지상일도 좀 줄여라ㅋㅋ


윤기
회장이라는 작자가 이렇게 바빠서야ㅋㅋㅋ


태형
마~!! 안도와줄거면 꺼져라!!!


윤기
알았다, 알았어ㅋㅋ도와줄께ㅋㅋㅋ


윤기
기왕하는거 남준씨도 부를까?


남준
슈슉))어??여기서 뭐하세요??


윤기
ㅋㅋㅋㅋ타이밍 딱 좋네ㅋㅋ어서 와서 이것 좀 도와주세요ㅋㅋㅋㅋㅋ


남준
네ㅎㅎ

잠시 후

띠리리리링


태형
오..전화가 오네??


윤기
누구야??


태형
여주. 나 잠깐 전화 좀 받고 올께.


윤기
ㅇㅇ


태형
여보세요? 무슨일이야??


여주
태형아...나 좀....살려줘..


태형
....뭐...?


태형
지금 어디야!!!!


윤기
깜짝))뭔일이지..


남준
제가 따라갈께요!!


태형
여주야!!!어딨어!!!!


여주
태형...꺄아아아아아악!!!!!!


우현
조용히해!!!!


태형
여주야!!!!


우현
하하하하!!


우현
지금 니 여친이 나한테 당하는 꼴 보니까 기분이 어때? 난 지금 무지무지 상쾌하고 재밌는데 넌 아닌가봐?ㅋㅋㅋ


여주
쿨럭!!!!넌 이제..끝이야....


우현
뭐래ㅋㅋㅋ 너, 죽고싶지 않으면 입 다물어.


태형
너....너....


우현
음? 나 뭐??빨리 말해


태형
...네년이 네 죄를 알렸다..


우현
뭐라고?? 더 크게 말해봐


태형
네년이 네 죄를 알렸다!!!!!


태형
죽어!!!!!!!!


여주
꺅!!!!!


우현
가까이 오지마. 안그럼 이년 죽어.


여주
흐윽..태형아...


우현
질질 짜지마. 역겨우니까.


태형
윽...니가 바라는게 뭐야..


우현
내가 바라는거?


우현
푸하하하하하!!!


우현
내가 바라는 건 단 한가지야. 지금 이년을 네 손으로 직접 죽이는거.


태형
뭐??


여주
아..안돼...안돼...


우현
닥쳐!!내가 입 다물라고 했지!!!!


여주
악!!!


우현
한번만 더 입 열면 그땐 이 칼날이 니 목으로 들어갈꺼야.


여주
흡...윽...


우현
자 어떡할래? 지금 내가 보는 앞에서 내가 주는 칼로 죽일래? 아니면 내가 데리고 가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