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ontro nell'aldilà [Serializzato il martedì, giovedì, sabato e domenica]
La storia di Suhee



수희
주말인데..뭐하지..


수희
시험도 끝났고 놀고 싶은데...


수희
여주 뭐하나 물어볼까...


수희
아니다!! 남친이랑 놀고 있을텐데 방해하면 안되지..


수희
그럼 우리 엄마아빠 산소에 가볼까?


수희
그러자!!!


수희
엄마...아빠..잘 지내고 있지?


수희
나 잘지내고 있어ㅎㅎ


수희
여주랑 잘 지내고 있으니까 안심하고 있어도 돼


수희
엄마아빠!!! 글쎄~여주가 남친이 생겼데요!!!


수희
왜 나는 안만들어줘ㅠㅠ


수희
나도 남친 좀 만들든지 구해줘요ㅠㅠㅠ


수희
진짜 먼저 갔으면 뭘 좀 남겨주고 가지..


수희
엄마...아빠..나 이제 어떡해...흐윽!!


수희
나 엄마아빠 없이 어떻게 살아가...흑..흐윽..


수희
흑..나 엄마아빠 보고싶어....


태형
(저 얘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작년에 죽었군..)


태형
(얼마 되지 않은게 마음이 좀 그렇네...)


태형
하아...수희라는 얘도 뭔가 연관이 있겠지..


태형
미치겠네!!!!뭐가 이렇게 연관된게 많아!!!!!


태형
일단 일부터하자...후..내가 왜 회장이지...

띵동-


태형
아!!!누구야!!!!!


태형
....수희??


태형
옆에 여주????


태형
뭐지??????

철컥!!


태형
무슨일이야?


여주
아..그게ㅎㅎ


수희
안녕!!난 수희라고 해!!!!니가 여주 남친이라며??


태형
아..응...근데...?


여주
갑자기 와서 미안해ㅠㅠ


태형
아..아냐!! 괜찮아!!!


태형
뭐 좀 줄까?


수희
아니야. 괜찮아.


수희
잠깐 나랑 얘기 좀 할래?


수희
아까 내 뒤에서 뭐한거야?


수희
왜 납골당에서 내 뒤에 있었어?


태형
뭐..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