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 Cafe [Serie]

Ep.4_Memory Cafe

다시 카페 안_

정한은 테이블 위에 있는 구슬을 집어들고_

승철에게 눈빛으로 따라오라고하고 둘은 어떤 방으로 들어갔다_

그리고 카운터에서 그 둘을 보던 여주는_

유여주

음.. 오늘은 제가 유리병 들고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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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우

어 그래줄레?

여주는 카운터에 있는 유리병 중_

하나를 들고는 정한과 승철의 뒤를따라 방 안으로 들어갔다_

들어가자 보이는건 천장이 높고_

수 많은 보관함이 자리잡고 있는 넓은 방이였다_

어떻게 그 조그만한 카페에 이렇게 큰 공간이 있다는게 비현실적 이지만_

우리 카페라면 이해 할 수 있다_

그닥 아까 상황만 봐도 정상적인 카페가 아니다보니_

그렇게 뒤늦게 승철과 정한을 따라 뛰어온 여주_

유여주

허억.. 왜 이렇게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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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런가?.. 아무튼 고마워 여주!

정한은 여주가 건네준 유리병에_

아까 그 구슬을 넣고는_

그 유리병을 승철에게 건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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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음... 남은 공간이.. 저기가 났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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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저기? 알았어

정한의 손가락의 방향으로 승철은 계단을 타고 올라갔다_

그리고 수 많은 구슬이 담긴 유리병들 사이를 지나_

비어있던 보관함에 구슬이 담긴 유리병을 넣자_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거대한 모래시계가 빛이나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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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오.. 됐다! 역시 최승철이 해야하는건가..

정한은 그렇게 말하며 여주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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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야 어때? 조금만 더 하면 꽉 찰거 같지?

정한은 기대의 눈빛으로 여주를 쳐다봤지만_

여주의 대답은_

유여주

음.. 아직은요?

매몰차게 말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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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런가..힝.. 그대도 다해갔다고 말해주지..

유여주

어.. 그럼 다해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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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늦었어... 전원우랑 있다보니까 여주도 물들었어..

그것보다 저 모래시계에 대해 말하자면_

아니 이 공간부터 설명하는게 빠를거 같다_

우선 이 공간은 손님들을 대접해 받은 구슬을 보관하는 공간이다_

그리고 저 중앙 모래시계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 하지만_

저걸 구슬의 빛으로 채우면 우리의 기억을 되찾음과 동시에 여기에서 나갈 수 있다라나..

즉 구슬이 저 시계를 채울 수 있는_

우리한테 돈 보다 중요한 거라고 할 수 있다_

그래서 여기가 제일 중요한 공간이여서_

한 명이 보초를 서는데 그게 바로 승철선배다_

승철선배가 여기 공간을 총괄시고 관리하신다_

처음에는 맨날 느긋하고 장난기 많은 승철선배가_

여길 어떻게 관리하는지 의문이였지만_

항상 먼지하나 없고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는걸 보면_

가끔식은 이해가 되긴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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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쨋든 여주야 우리는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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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일은 해야하니까!

유여주

어.. 그러죠?...

가끔은 성격이 2개여서 금방 갈아끼울 수 있는건지 의문이 드는 우리 사장님의 성격_

그렇게 오늘도 사장님의 표정변화를 보고 의문을 품는 나였다_

다시 카페 안으로 돌아와 카운터에 앉아있었다_

그 이후로 많은 손님들이 카페에 들어오셨고_

손님이 많을 때 마다 지훈 선배와 정한선배가 힘들어하셔서_

원우선배가 가끔 들어가서 상담을 하곤 하신다_

그리고 카페 음료작업도 석민선배로 부족하면_

순영선배가 추가로 들어가시긴 하는데_

그럴 때 마다 부엌이 아주많이 어질러져 있다_

그리고 남은 내가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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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여주야~ 나 놀아줘라~

유여주

(승철 선배 상대해주기?..)

승철 선배가 항상 저기 방만 관리를 하다보니_

매번 심심하실 때 마다 내가 말동무가 되주기도 한다_

유여주

선배 벌써 관리하는거 지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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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응! 그냥 혼자 저기 있으면 재미없단 말이야~

유여주

곧 저녁이잖아요 조금만 기다리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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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그런가..

따분해 보이는 승철의 표정을 보고 여주가 건낸 말_

유여주

할 일 없으시면 카운터 정리 도와주실레요?

유여주

곧 이제 야간개업해야돼서ㅎ

여주의 말에 승철은 뒷 걸음질 치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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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아 맞다 청소 안한게 있는게 가봐야겠다.. 하핳..

그렇게 승철은 다시 방 안으로 돌아가고_

여주는 그런 승철을 보고 혀를 끌끌찼다_

유여주

에휴..

그렇게 시간은 어느덧 오후 6시_

여주는 자리에서 일어나 카페 밖으로 나갔다_

유여주

어디보자.. 캔들이..

캔들은 자기 역할을 다했는지_

거의 다 녹아버린체로 있었다_

유여주

캔들 오늘 수고했다

그렇게 캔들을 비닐봉지에 담고_

표지판을 "close"로 뒤집었다_

그리고 표지판을 대신할 방울 하나를 손잡이에 걸어놨다_

유여주

여기면 되겠지?

살아있는 특별 손님을 끌어당길 때는 캔들을 썼지만_

망령 손님을 끌어당길 때는 이 특이한 방울을 달아놓는다_

유여주

사장님 준비 다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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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러면 이제 특별 손님 맞이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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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석민아 음료는 준비 다 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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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네! 6잔 만들어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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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그러면 이제 준비는 다 됬고~ 다들 각자 자리로~

그렇게 야간개업을 알리는 보라색 불이 카페에 들어왔다_

Ep.4_기억카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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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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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금 지루함의 고개를 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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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대본상 스토리는 진행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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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 세계관을 설명할려면 이렇게 질질끌어야하는게 재미없는 작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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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다음화에 이제 망령손님을 받는 그런 화가 나올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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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빨리 다음챕터로 넘어가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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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빨리빨리 해서 다음작도 하구..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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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무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