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agazzo è mezzo umano e mezzo bestia ♥


그렇게 윤기는 잠에 들었고 나도 잠을 청했다

아침

똑똑똑


민윤기
주인~?나 배고픈데....


민윤기
걍 내가 해먹어야겠다..너무 이쁘게 잘자..ㅎㅎ


배주현(아이린)
으..


민윤기
언른 나가야지


민윤기
오늘은~당근말고 밥먹어야겠당

탁탁탁타닥((믿기힘드시겟지만 칼질소리..

보글보글부글보글


배주현(아이린)
흐음..맛있는 냄새..


배주현(아이린)
윙?잠만 누가 요리를해??


배주현(아이린)
나가 봐야겠다


민윤기
어?주인 깼어?


배주현(아이린)
어..근데 너 요리도해??


민윤기
어 배고파서 너 방갔는데 너무 잘자길래


민윤기
앉아 밥먹자


배주현(아이린)
내것도 했어??


민윤기
당근이쥐



민윤기
자~김치 볶음밥~!


배주현(아이린)
우와..맛있겠다

냠냠 쩝쩝


배주현(아이린)
맛있다! 너 요리두 잘하내ㅎㅎ


민윤기
그냥 대충만든건데 뭐


배주현(아이린)
다 먹었으니깐!설거진 내가할게


민윤기
오 땡큐~


배주현(아이린)
아냐 쉬고있오

펑!


배주현(아이린)
아씨


민윤기(토끼)
((메롱 토도도도


배주현(아이린)
이번만 봐준다


민윤기(토끼)
((끄덕

쓱싹쓱싹

쨍그랑~!


배주현(아이린)
아야!


민윤기(토끼)
((토도도도

펑


민윤기
괜찮아?


배주현(아이린)
어.. 아..그릇어쩌지..


민윤기
안다쳤으면됬어 가서 쉬고있어 내가 치우고갈께


배주현(아이린)
아..아니야..나 괜찮아 내가 치울께


민윤기
뭐가 괜찮아 손에 피나네 집에 응급상자 있어?


배주현(아이린)
어..


민윤기
가져와 치료해줄게


배주현(아이린)
어..여기..


배주현(아이린)
아 따거!


민윤기
누가 다치래??좀만 참아


배주현(아이린)
씨이..걱정을 할꺼면 걱정만하지..


민윤기
뭐라고?


배주현(아이린)
아..아냐!


민윤기
됬고 쉬고있어


배주현(아이린)
어..


민윤기
다 치워따


배주현(아이린)
고마워


민윤기
괜찮음

펑


배주현(아이린)
..말 좀하라니깐!?


민윤기(토끼)
((끄덕


민윤기(토끼)
((초롱초롱 폴짝 토도도도


배주현(아이린)
뭐야 왜 뛰어다녀


민윤기(토끼)
((멈칫...


배주현(아이린)
놀아달라고?


민윤기(토끼)
((끄덕끄덕


배주현(아이린)
그래 내가 너 잡을거야 뛰는거 허용해줄게


민윤기(토끼)
((끄덕끄덕 토도도도도


배주현(아이린)
좀 잡혀라!!


배주현(아이린)
야!작가! 얘왤케 잘뛰어?


☆작까☆
글쎄?? 토끼라서?


배주현(아이린)
이씨...


배주현(아이린)
이리와아~진짜 안잡히네!

주현이는 윤기를 잡으러 뛰어다니다가 문턱에 걸려 넘어졌다

하지만..넘어지지 않았다((뭐래 넘어졌는데 안 넘어진건 뭔데..


☆작까☆
나도 몰르지☆

쨋든 그 순간 펑 소리가 났고 윤기가 사람으로 변해 주현이를 잡아주었다


민윤기
주인 조심하라고


배주현(아이린)
아


배주현(아이린)
미안..고마워..근데 좀 놔주지??


민윤기
아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