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ei gatti sono metà umani e metà animali

EP.30 Miracolo... e A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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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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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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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얼굴 발개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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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나...솔직히 좋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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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ㅁ..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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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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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어..?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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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방금 '어' 라고 대답하신거예요..ㅎㅎ"

그때..

간호사

"전정국 환자분..! 다리 상태 좀 보게 병실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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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ㅇ..야..너 다리 보러 오라고 하시잖아!..빨리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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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ㅎ 아쉽다..누나! 나 다리 다 나으면 누나한테..ㄱ.."

간호사

"....?! 환자분!! 빨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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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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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잘가요! 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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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

그 시각, 정국의 병실..

간호사

"흐음..언제 오시는.."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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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늦어서 죄송합니다!"

간호사

"...휴...=3"

간호사

"빨리 보시죠.."

간호사

(정국의 다리를 주물르며)"환자분..다리에 감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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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간호사

"...?환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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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감각이 생겨..ㅅ..생겨 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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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원래..없었는데.."

간호사

"...!! ..환자분! 괜찮으시다면..휠체어에서 내려서 걸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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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직 어려울것.."

간호사

(무시)"봉 잡고 일어나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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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치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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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벌떡)

간호사

"...? 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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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

간호사

"자..잠시만요..의사..불러오겠습니다!.."

3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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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허억..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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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전정국 환자분..진짜..걸으실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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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벌떡 일어나며)"걷는건 조금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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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아니라 잘 걷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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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이건 기적입니다..기적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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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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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직 어안벙벙한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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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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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그럼..지금 나갔다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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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그래도 아직 휴식을 취하는게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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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그러니까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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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ㅎ 벌써 가셨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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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허억..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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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작정 나와버렸는데..여기서 예빈이 누나 기다려야하나..'

그때..정국의 머릿속에 아까전, 예빈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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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정국의 상상]"나 보라카페로 알바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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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보라카페!!"

그렇게 정국은 보라카페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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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허억허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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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예빈이 누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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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빈

(떨리는 목소리로)"아악!...뭐하시는 거예요.."

진상손님

"뭐하는거라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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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