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simpatico tutor privato completo
#10. La gelosia intensa provoca rabbia.


# 10. 심한 질투는 오히려 화를 일으킨다.


김석진
" 자 그래서, 여기는 이렇게 이걸 대입해ㅅ... "


박여주
" 키득키득 + 소근 - )) 아, 하지마아!... 과외중이잖아. "


정호석
" 여주의 책에 낙서하며 - )) 왜애~ ㅋㅋ "

_ 안 그래도 이미 짜증 게이지는 100% 풀 게이지를 채운 석진인데, 수업에는 집중 조차도 안하고 서로 책에 낙서를 하며 장난을 치고 있으니, 질투심 + 선생의 도리로써 화난 석진이 결국 한 마디 했다.


김석진
" 야, 얘들아? "

_ 처음 야는 화난 말투, 그 다음 얘들아는 차분히 마음을 다신 석진이 말했고, 그에 여주와 호석은 석진을 처다봤다 여주는 정말 긴장한 듯이 호석은 오히려 이 모든 상황을 안 다는듯이 거만히 처다봤다.


김석진
" 그만하자? 수업은 들어야지, "


박여주
" 죄송해요, 들을게요. 호석 듣자, 장난 그만 치고 "


정호석
" 석진을 빤히 바라보며 - )) ... "


정호석
" 중얼 - )) 아, 싫은데... "


김석진
" 뭐? 싫어? "


박여주
" 호석을 보며 - )) 호석, 싫다고 했어? "


정호석
" 여주의 머리를 헝클어트리며 - )) 아니? 선생님이 잘못 들으신거야. "


김석진
" 짜증내며 - )) 무슨!... "


박여주
" 짜증내며 - )) 쌤, 호석이ㄱ... "


정호석
" 정색 - )) 수업해요, 수업. 왜이래요. "


김석진
" 하아아... 그래, 하자 해. "


정호석
" 싱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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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 수고하셨습니다, "


정호석
" 수고하셨어요. "


정호석
" 주야, 내일 학교에서 봐. 나 어디 가봐야 해. "


박여주
" 당황하며 - )) 어?... 좀만 놀다가지, 중요한거지? 얼른 가 봐. "


정호석
" 고민하며 - )) 아니야, 그렇게 안 중요해. "


박여주
" 밝아지며 - )) 그래? 그럼, 놀다가. "


박여주
" 석진을 보며 - )) ... 아, 호석. 선배 좀 앞까지 바래다 드려. "


박여주
" 너 올 동안, 나 옷 좀 갈아입게. "


정호석
" 웃으며 - )) 알겠어, 가시죠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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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 석진을 보며 - )) 가세요, 전 들어가봐야 해서. "

_ 석진을 아파트 아래까지만 딱 바래다 주고는 문 앞에서 인사하는 호석이였다. 아까의 오해가 진짜인지 궁금해서 말을 다시 꺼내 호석을 붙잡는 석진.


김석진
" 야, 아까 싫은데라고 한건 내가 정말 잘못 들은거냐? "


정호석
"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 )) 아뇨? 잘 들으셨어요. "


정호석
" 얼굴을 숙이며 - )) 선생님께서 여주한테 과거라면 "


정호석
" 나는 현재가 될수도 있거든요, 나도 여주 좋아해서. "


김석진
" 놀라며 - )) ... "


정호석
" 그럼, 이만 안녕히가세요. "

드르륵 - 쿠웅 _ !


김석진
" 하 - )) ... 저 자식'도' 여주를 좋아한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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