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simpatico tutor privato completo

#14. L'emozione e l'eccitazione del sole caldo in una fredda giornata invernale

14. 차가운 겨울 날의 뜨거운 태양의 떨림과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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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눈이 커지며-))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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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일단, 데이트 좀 하자."

타악 _ !

_ 그는 내 가방을 내 어깨에서 빼서는 자신의 손에 쥐고는 내 손을 잡아 끌어 골목을 빠져나가 시내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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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선배! 여기는 왜요!... 옷가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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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 그러고 다니면, 나 경찰서에 잡혀가. 얼른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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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두리번거리며-)) 하아... 저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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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이거 입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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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앉아, 오늘은 거창한 정식 데이트 안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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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앉으며-)) 그럼, 왜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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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미련이 있어서, 니가 보여서...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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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뭐야... 선배 그 때 내가 하지말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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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지 말라고 해도, 다가갈거라고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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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런식으로 데리고 올거라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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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리고, 선배 호칭 좀 빼... 딱딱해, 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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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럼 없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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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잊었어요? 나 학생이고, 선배 성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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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리고, 나랑은 이미 한 번 끝난 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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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 끝내지 말아줘,,, 미안해. 내가 그 때 고백 못 받은 건... 다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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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나는 그 때, 세상에 신뢰도 없었고... 오직 성적과 라인 타는 일에만 집중 했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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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그래요, 이해해요. 그 때의 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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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근데, 타이밍은 이미 늦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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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다음 과외 때 봐요, 옷은 깨끗히 빨아서 돌려드릴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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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박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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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_!

_그 길로 내 가방을 들고선 내 교복을 들고선 집으로 곧장와서 오빠의 안부 인사도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와 침대 끝에 주저 앉았다.

_ 선배가 이제와서 왜이러는지도 왜 나는 모르는 얘기를 숨기고, 나를 한번이라도 생각 안해주고 나를 보지도 않았던 그 때의 선배도 지금 갑자기 이러는 선배도 모두 밉다.

'눈물이 터져 나온다, 답답해서 미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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