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ex fidanzato vive di fronte a noi
Episodio 2. Ci siamo incontrati

망개뽀짝
2019.10.31Visualizzazioni 41


강여주
아 .. /


김석진
설렜어 - ?


강여주
아 훅 치고 들어오지좀 마 !


김석진
뭐 , 여주가 그렇다면

잠시 후 , 알바를 마치고 오는 여주


강여주
으하 , 오늘 하루도 이제 끝났다

띡띡띡 -


강여주
흐아 , 이제 진짜 집이다 !

철컥 , 그 말과 동시에 앞 집 문이 열렸다 .


전정국
음 ..

순간 몸이 얼어붙었다 . 3년 전 , 내가 기억하던 전정국과 정말 똑같이 생겼기에 .


강여주
ㅈ..전..ㅈ

떨리는 말을 애써 붙잡고 말한 것이 고작 이것 .


전정국
...

착잡한 표정으로 나를 슬프게 바라보던 정국은 이내 집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


강여주
ㅈ..전정국 , 전정국이었어


강여주
흐..흐윽..흡

어쩔 수 없었던 건지 눈물이 자꾸만 흘러내리고 내 불안했던 감정도 녹기 시작했다 .


강여주
흐흑.. 많이 기다렸는데 .. 흐 .. 그래 , 본 것만으로 된 거야

여주는 , 알지 못했다 . 그 시간 정국도 조용히 눈물 한 방울을 떨어트리며 바닥에 주저앉았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