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amico è un vampiro
5_Andiamo insieme?



정다은은 문별이를 기다리면서 추위에 시달렸지만

참을수 있었다

자신이 뱀파이어가 될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을 계속 되풀이 하면서 문별이를 기다렸다

보통 다른 사람들은 혼란한 상태일태지만

정다은은 달랐다

물론 혼란스러운 마음도 있었지만

자신을 담당한 뱀파이어의 외모가 너무 이뻤기 때문에(....?ㅎㅎ)

빨리 문별이가 와서 계속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정다은
흐흐흐흫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길에 눈이 쌓인덕분에 나는 기분좋은 소리와 함께

복장이 바뀐 문별이가 등장했다

힐,롱코트의 첫 인상에서

편한 후드집업과 운동화를 입은 옷차림으로


문별이
춥지?


문별이
여기

문별이는 정다은에게 핫팩과 패딩을 주면서 이야기 했다


문별이
나 방금 전화하고 왔잖아,


문별이
나랑 전화 한 분이 곧 오실꺼야


문별이
본사에서 오는 사람이니까 긴장하고 있어ㅎㅎ


정다은
..네...

뽀드득

뽀드득 뽀드득

기분 좋은 걷는 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문별이
안녕


정다은
...ㅇ...안녕하세요..

???
어 그래 안녕

???
네가 정다은이니?


정다은
네..


정다은
그런데...

???
그렇구나ㅎㅎ


김민주
나는 소린의 과장 김민주 라고 해ㅎㅎ


문별이
민주야 그렇게 말하면 못 알아듣지ㅋㅋㅋ


김민주
아.. 그런가ㅎ


김민주
음... 쉽게 말하자면 뱀파이어들의 직위? 그런거에서 중간 정도라고 보면 돼


정다은
아... 그렇군요..?


김민주
그건 그렇고,


김민주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 궁금해 하겠지?


김민주
네가 특별한 존재라는건 별이를 통해서 알고 있을테고,


김민주
난 너를 본부에 등록하기 위해 찾아온거야


김민주
그래서 별이에게 연락한거고



김민주
다은아,



김민주
날 따라 본부에 같이 가보지 않을레?


정다은
앗..! 네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