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vita dipendeva da tre baci
Episodio 14 Rimorso


오빠의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나는 내가 가끔 와서 자던 방으로 들어왔다.

무슨 생각을 해도 왜 꼭 정국이가 생각나는지...

정국이 생각에 나는 또 혼자서 눈물을 훔쳤다.

김여주
"끕... 흐흑..."

김여주
"전정국 나쁜놈... 내가 널 어떻게 잊어..."

김여주
"넌 날 쉽게 잊겠지만"

김여주
"난... 너 밖에 모르는 난... 널 잊을 자신이 없단 말이야..."

......................

석진이의 연락을 받은 정국이는 여주를 찾아 뛰어다니다가 집으로 다시 돌아갔다.


전정국
"하아... 난 정말 나쁜놈이야"


전정국
"여주 행복하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면서 아프게만 하고"


전정국
"이혼 얘기까지 나오게 하고"


전정국
"이건 내 잘못이니까. 내 자존심을 버려서라도 여주한테 빌어야돼"

그렇게 다음날 회사에 가기 전에 석진이형 집으로 여주를 찾아갔다.

띵동.

김여주
"누구세요"

많이 울었는지 힘이 하나도 없는 여주의 목소리였다.


전정국
"여ㅈ... 자기야, 나야"

드르륵.

김여주
"... 뭐하러 왔어" ((정색


전정국
"나랑 잠깐 얘기 좀 해"

김여주
"난 너랑 더이상 할 얘기 없어"


전정국
"제발... 내 얘기 좀 들어줘"

김여주
"니 얘기도 듣기 싫어"

김여주
"난 너랑 이대로 그냥 이혼할거야"


전정국
"여주야..."

김여주
"그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마"

다시 들어가려는 너를 붙잡았다.

김여주
"이거 놔"

김여주
"이제 와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랑한다. 그 어떤 말도 다 소용없으니까"

그리고 내 팔을 뿌리치고 들어가버렸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팠다.


내 눈에서는 그렇게 나오지 않던 눈물이 흘러내렸다.


방탄내사랑
29위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


방탄내사랑
빨리빨리 이 둘 이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