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vita dipendeva da tre baci
Episodio 40 Felice


김여주
((주륵


김태형
"여주야, 왜 울어..."

((쓰윽

김여주
"안 울어" ((싱긋

태형이랑 하루종일 재밌게 논 여주지만 갑자기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아마도 여주랑 정국이는 이어져 있는 사이인가 보다.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명이 아프면 다른 한명도 아픈 그런 끈끈한 사이.

김여주
"오늘 너무 재밌었어"


김태형
"응, 너무 재밌었어"


김태형
"여주야, 근데 할말이 뭐야?"

할말이라는 말에 여주를 뜸을 들였다.


김태형
"무슨 말인데, 이렇게 뜸울 들여"


김태형
"괜찮아, 내가 다 들어줄게"


김태형
"내가 누구야, 네 친구잖아"

여주는 태형이의 말에 웃으면서 태형이한테 손을 내민다.

김여주
"잘 지내 태형아"

갑작수러운 작별인사에 당황한 태형이가 어벙벙한 표정으로 여주를 본다.


김태형
"아,아니... 갑자기 왜 잘 지내라는 거야...?"


김태형
"나 지금도 충분히 잘 지내고 있어"


김태형
"이렇게 가끔씩 너 만나고 하면서 말이야"

김여주
((글썽

김여주
"태형아..."

김여주
"나 모레 영국 가..."

김여주
"그래서 오늘 너랑 마지막으로 만나서 같이 논거고..."


김태형
"여,여주야..."


김태형
"왜 갑자기... 영국을 가는데...?"


김태형
"얼마나 오래 갈건데...?"


김태형
"1개월? 아님 6개월?"

김여주
"나 남편이랑 이혼하고 영국가서 공부할거야"

김여주
"적어도 1년 오래 걸리면 언제 올지 몰라"

김여주
((주륵

여주는 다시 손을 내민다.

김여주
"내 손 안 잡아줄거야...?"

여주는 정말로 간절했다. 태형이가 이 손을 잡아주길.


여주랑 같이 울고 있는 태형이는 여주의 손을 잡았다.

김여주
"잘 지내 태형아"

김여주
"꼭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해야 해..." ((싱긋



방탄내사랑
ㅋㅋㅋㅋㅋ 상황극을ㅋㅋㅋ 남친은 때가 되면 생길거예요ㅠㅠ 저도 20살이 되 쳐먹어가지고는 아직도 모솔이라는 ((주륵



방탄내사랑
넹💜 자꾸 이럴겁니다 헤헿💜 솔로도 슬프겠지만 모솔은 더더욱... ((주르륵 네 접니다 그 모솔😭 ㅋㅋㅋㅋ 저도 아쿠아리움 가보고 싶네요ㅠㅠ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아닌가? 암튼 기억이 안 놔요😔 물고기 ㅋㅋㅋㅋㅋㅋ



방탄내사랑
저도 쓸때 슬펐어요ㅠㅠ 혀의 유무 ㅋㅋㅋㅋ 남준오빠 선생님😂 마자요 너무 재밌었어요😄 진정한 키스에는 눈물이 진리죠😉😍💜 진심이 담겨있는 키스💜 이제 1방울만 남았네요😄 아네요ㅠㅠ 요즘 필력이 너무 떨어져서 걱정인데😔😭



방탄내사랑
감사해용😭😍🙆♀️💜 저도 이렇게 항상 성의글 써줘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울 보라님도 흥하세요💜



방탄내사랑
네, 다음 키로 시작해서 스로 끝나는건 정하긴 했는데 비밀이에요 헤헿 기다려주세요💜 스포하자면 그닥 좋은곳에서 하지는 않아요😄



방탄내사랑
있으시네요😄 축하드려요🎉 재밌고 재치있는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벳댓에 올려드릴게요🙆♀️💜


방탄내사랑
모든 보라님들 감사해요🙆♀️😍💜


방탄내사랑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좀 적은 편이예요. 제 인내심이 끝나기 전에 제발 좀 손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