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vita dipendeva da tre baci
Episodio 48 Ti ho amato


과거의 여주가 없어진 그 시각 현재의 여주는...

김여주
"커흑..."

또 다시 쪼여오는 심장에 재빨리 진통제를 삼키는 여주다.

김여주
"하아... 하아..."

김여주
"요즘따라 왜 이렇게 아프지...?"

김여주
"이혼한다고 집에서 나오기 전에는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김여주
"병원이나 한번 가봐야 하나...?"

나는 전정국과 나랑 사는 집에 이혼서류를 갇다둘려고 들렸다.

집안에 들어서자 코 가득 품기는 진득한 술냄새.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 녹생병들.

주방은 그냥 꼴이 말도 아니였다.

김여주
"휴... 전정국 나랑 이혼하면 어떻게 살 생각이야..."

소매를 접고 설거지를 시작했다.

빨래와 집안일까지 모두 맏쳤다.

김여주
"전정국, 이건 내가 너한테 해주는 마지막 배려야"

김여주
"이제 우리 각자 갈길 가자"

김여주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내 사인이 남겨진 이혼서류를 가방 안에서 꺼내 책상에 놓았다.

김여주
"이제 진짜로 끝이네, 우리"

방안에서 나갈려고 할때 무언가가 발 밑에 걸리적 거렸다.

그것을 들어보니 너와 나의 사진이였다.

그 사진 속에서는 환하게 웃고 있는 너와 내가 있었다.

그것도 너가 나한테 볼뽀뽀를 하는 사진.

김여주
"우리가 같이 아쿠아리움도 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안났다.

김여주
"전정국이 나한테 볼뽀뽀를 한 기억이 아예 없는것 같은데...?"

김여주
"에이씨 몰라, 이제 와서 이게 뭔 상관이야"

우리의 사이를 갈라 찢어버릴려고 했지만 사진속에 환히 웃고 있는 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그만두었다.

김여주
"김여주... 참 행복해 보이네" ((싱긋

김여주
"내 마음은 여기에 두고 갈게"

김여주
"그래도 너랑 보낸 시간들을 생각해서라도"

김여주
"대신 이 사진 하나만 가지고 갈게"

김여주
"너한테 고마웠던것들 아무리 생각해봐도 하나도 없지만"

김여주
"그래도 고마웠다" ((싱긋

김여주
"사랑했다, 전정국" ((주륵

이 한마디를 끝으로 여주는 이 집에서 나갔다...



방탄내사랑
마자요 ㅋㅋㅋ 동생인데 너무 무관심하죠 ㅋㅋㅋ 이것은 작가의 빅픽쳐☆ 축하해요 두분🎉



방탄내사랑
부셔부셔 ㅋㅋㅋ 남준오빠가 납치범을 부셔주겠죠? ㅋㅋㅋ 축하해요🎉


방탄내사랑
모든 보라분들 감사해요🙆♀️💜



방탄내사랑
위트 계정 있는 분들 한번씩 들러주세요💜


방탄내사랑
손팅하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