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ico di mio fratello maggiore
Episodio 4



김여주
어디 갈까요..?


황민현
음......노래방 어때요..?


김여주
ㄴ...네?


김여주
노래방이요..?


황민현
네~


김여주
ㅈ....저 노래 못불러요~


황민현
그럼 분위기 좋게 가로수길 걸으러 갈까요?


김여주
앗!좋아요.


김여주
오모!너무 예쁘다!!


황민현
ㅎ..좋아해주신다니 좋네요.


김여주
네~제가 이런 분위기 좋은데 가거나 소품샾 가는거 되게 좋아하거든요.


황민현
아~그래요?그럼 끝나고 소품샾 가요~


김여주
앗!네~


김여주
그나저나 꽃 너무 예쁘네요~


황민현
저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줄까요?


김여주
앗!네~


황민현
그럼 여기서 한번 포즈 취해보세요~


김여주
네~

찰칵))


황민현
아~잘나왔네요~

Rrrrrrrrr))


황민현
앗!잠깐만요~


김여주
네~


주희
오빠


황민현
왜 또 전화하는데?


황민현
나 너 이제 꼴보기 싫거든?


주희
아니....데체 왜.......


황민현
너가 하는 꼬라지를 보라고!


황민현
나 나쁜데 이용할거잖아!


주희
ㅇ...아니


황민현
이제 됬어...


황민현
나 여친 생겼으니까 그렇게 알아


주희
ㅇ..오빠!

뚜.,.......뚜.......


김여주
누구랑 전화했어요?


황민현
아....몰라도 되요.....


황민현
그냥.....짜증나는 여사친이 전화왔어요.....

사실 주희는 민현의 전여인.....

민현이가 먼저 그녀에게 고백했지만

그녀의 여우짓을 본 이후로 그녀에게 정이 떨어지면서 정이 확 떨어져

결국 주희를 먼저 찼다......

그래도 전여친 주희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민현이었다.


자까
하하....왜 화랑 이후로 여우를 계속 넣는지 모르겠네요.....


자까
이 이야기가 임팩트가 없을 것 같아서 여우같은 여우같지않은 분을 넣었어요....


자까
글구 필력.......하.....


자까
고쳐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