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unico amico è sordo
Episodio 1


꺄아아!!!/괴물이다 도망쳐!!/저리가! 이 뚱뚱아!!

[어린 지민]후이...끅..

[어린 여주]니들 뭐야! 저리안가?!!

니가 ㅁ

[어린 여주]빨리안가면 112에 신고할꺼다?!!

우씨..!!/야 가자

[어린 여주]너 괜차나?

[어린 지민]우응..저기 아깐 고..!!

[어린 여주]그롬 됬어ㅎㅎ 애들이 또 괴롭히며는 나 불러!알았징?ㅎ

[어린 지민]ㅇ...어?(당황)

[어린 여주]어 라고..한거지? 그렇다고 알아 들을께!

[어린 여주]빠빠!

[어린 지민]..고마운데..자기말만 해..

지민시점

어릴때 난 정말 많이 뚱뚱했다

중3까지만

뚱뚱하단 이유로 괴롭힘 받았다

옆에서 도와주는 아이가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내 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고 가버린다

내가 싫은걸까..?아니면 도대체 뭐지?

다시 현제

난 방학동안 정말 많이 살을 뺐다

30인가..25인가..

덕분에 173cm에 60Kg가 됬다

이젠..놀림받지 않을까?


박지민
하아...

길을 따라 걷는 도중 그 아이를 만났다


박지민
어..?야!!

쌔앵


박지민
....?


박지민
야!


박지민
아니..!!

텁


박지민
허억...헉..야


김여주
깜짝)ㅇ..어?


박지민
하아..내가 말한거에 대답해


김여주
...?


박지민
너..왜 항상 내말 무ㅅ


김여주
미안한데..내가 조금 급해서


박지민
또! 내말 무시하잖아!!


김여주
아..그으 저..


박지민
내 말 똑바로 들어


박지민
너 왜 내 말 무시해?


김여주
저기..뭐라는지 모르겠는데...?


박지민
모르는 척..


박지민
아니 몇년동안 나 도와주면서 끝에 내 말은 항상 무시했잖아


김여주
.....


박지민
저ㄱ..!!

-이건 수화


김여주
-나 청각장애야


박지민
...뭐라는 거야 왜 갑자기 수화를 해


김여주
하아...

스윽

끄적끄적

휙

종이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나 청각장애인이야"


박지민
....아

나 그럼 지금 말 못 듣는 애한테 그 지랄던건가...?


박지민
....미안해

끄적

"입 모양크게 해봐"


박지민
...(피식

나

랑

친

구

하

자


박지민
싱긋)


김여주
나.,.랑 친구..?


박지민
끄덕)

하

자


김여주
...(배시시


김여주
좋아

17년 인생중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었다


소개


박지민
17살 1년전까지만 해도 뚱뚱하다고 놀림받음 여주가 인생 처음친구 차가움 여주에게만 따뜻함 여주를 위해서 수화를 배우는 중 외동


김여주
17살 지민이가 첫친구 대화를 잘 하지 않으려고 함 춤과노래를 잘 부르고 목소리가 좋다 잘 외운다 오빠하나 있음


김태형
18살 여주 오빠


전정국
17살 ???

Happy New Year!!!🎉

이예예에에!!!

여러분 올해도 행복하시고 1년동안 수고하셨어요!!

크큼..하나 말해드리자면

Q&A하고 싶어요! 질문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녀엉!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