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importa cosa succede
Episodio 12

이대희
2019.03.07Visualizzazioni 39

[ 문자대화 ]

다음 날, 여주네 방


하성운
[ 데이터 없어서 연락 못할수도 있는데, 와이파이 잡히는 틈틈이 연락할게! ]


강여주
[ 에이, 그렇게 자주 연락할 필요 없어- ]



하성운
[ 진짜? 그래도... 박지효는 여자애잖아. ]


강여주
[ 나도 안하는 질투를 왜 니가 하고 그러냐? 난 괜찮다니까- 우리가 사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막을 권리가 있나? ]


강여주
얘는 지효가 싫은가? 나는 잘 웃고 귀엽기만 하던데.


하성운
[ 알았어, 지효 온다. 와이파이 연결되면 연락할게! ]


강여주
[ 어- ]


강여주
아, 이번 주만 아니었어도 나도 같이 가는 건데. 살짝 아쉽다...

월요일, 학교


박지효
아니 그래서-


하성운
아 ㅎㅎ 진짜?


박지효
네! 그래서-


강여주
오- 너네 많이 친해졌네?


하성운
그런가? 안녕-!



강여주
무슨 얘기 하고 있었어?


박지효
... 그게 누가-


강여주
아 ㅋㅋㅋ


하성운
지효는 이제 가야 하지 않아?


박지효
헐! 선배들 저 가볼게요!


강여주
어-

다음 주



강여주
뭐야- 요즘 너네 그냥 붙어다닌다?

지효와 성운은 여주의 말을 못 듣고 가 버렸다.



강여주
...?

그 이후로 그런 일이 반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