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un bullo, ma il mio ragazzo
#117 Patate dolci al forno 2



전희나
여러분, 죽입시다

김여주
ㅎ 재미있겠다!


민지윤
나 빨리 총 쏘고 시퍼!


김석진
지윤아..너 그런사람이었니..?


민윤기
야, 나 닮지 말라고 했지, 성격 더러우니까 ㅋ


민윤기
근데 어쩌냐, 우리 남매는 싸이코네? ㅎ


민지윤
석진아! 죽일수 있겠어?


김석진
해..볼께..


민지윤
그래, 도와줄께(씨익


김나윤
그럼 바로 죽입시다


김태형
희나씨, 지민이 먼저 지켜요


전희나
네, 시작합시다

탕.탕.탕

구마진의 패거리가 거의 다 쓰러지자 구마진은 당황했다


구마진
야, 총은 반칙 아니냐?


전희나
ㅋ 니가 뭔상관이야? 이제 죽일건데?


구마진
그런데 어쩌냐?


구마진
내가 죽으면 박지민도 죽을텐데?


전희나
그게..무슨..

구마진은 재빨리 지민의 목에 무언가를 채웠다


구마진
이게 뭔지 알아?


전희나
내알바야? 난 그냥 너를 죽이면 돼는데?(총을 겨눔


전정국
잠깐..쏘지마..


구마진
ㅋ 저놈은 눈치 챘네, 이거 시한폭탄이야


구마진
이거 풀수 있는건 나밖에 없어


구마진
즉, 날 죽이면 박지민도 끝나는거지


구마진
빨리 죽여, 왜? 겁나냐?


전정국
빨리 풀어


구마진
ㅋ 그럼 내가 죽는데 왜?


구마진
그나저나 우리 지민이가 드레스 입으니까 예쁘지?


구마진
오늘 밤에 결혼식을 올리면 끝이야


민윤기
ㅋ 구마진은 내가 죽인다, 고구마가 먹고 싶어서

탕! 탕! 탕!


구마진
크윽...넌..박지민이 죽는게..안무섭냐..?크윽

지민의 옆에 있었던 구마진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그 때문에 지민이 입은 드레스는 피로 물들여졌고

지민은 금방 울상이 돼었다


박지민
나..이제 죽는거에요..? (울먹


박지민
빨리 가요, 여기 위험하니까..흐윽..끕! 끄윽..


민윤기
울지마요 지민씨, 다 생각이 있으니까

윤기는 죽은 구마진에게 다가간다

윤기는 마진의 옷 주머니를 뒤적거렸다


민윤기
흠..여기 있을텐데..


민윤기
찾았다!


김태형
뭘요?


민윤기
ㅋ 열쇠

윤기는 재빨리 지민의 목에 있던 시한폭탄을 제거했다


박지민
하아..하아...고마워요....나 진짜..죽는줄 알았어요..

김여주
지민씨! 나 진짜 많이 걱정했어요..


김태형
하아..그래도 희나씨가 지민씨 따라가서 찾은거에요..


박소영
그래도 잘됐네요


민지윤
오빠! 나 오늘 6명 죽였어! (해맑


김석진
저...난..3명..


전정국
ㅋ 소영아, 안무서웠어?


박소영
웅!


박지민
저..일단 저 이것좀 풀어주세요..


김나윤
아..묶여있었지...


민지윤
풀어드릴께요!


박지민
감사해요..


전정국
근데..옷이...크흠


박지민
아..드레스....


민지윤
근데..남자 맞죠?


박지민
네?


민지윤
아니..너무 예쁘셔서요..ㅎㅎ


박지민
아...


박지민
구해줘서 고마워요..전..이만..


김태형
잠깐!


박지민
???


김태형
우리 같이 살아요, 희나씨도요

김여주
그래요, 지민씨 이젠 우리 말좀 들어줘요


박지민
....알았어요...


김나윤
그럼 일단 집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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