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giorno, il mio ragazzo ha iniziato a sembrare figo.
Episodio 25


김여주
(심각)(누가봐도 심각하다는 표정)

학생1:왜 그렇게 심각해??

김여주
아..그 석진이랑 태형이....

학생1:그..애들이 왜..?

김여주
화해...하고 싶어서...

학생1:...아! 나 방송부잖아!

김여주
근데 그게 왜?

학생1:후후...기대해....

김여주
???

(급식실 사진이 없어서 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날 점심시간

(@←방송 소리)

@아..아..안녕하세요. 학생여러분!

@오늘의 점심 음악방송은 라디오 방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오늘의 라디오 방송 주제는 사연읽기 입니다.

김여주
서..설마..?!!

@오늘의 사연은 얼마전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의 주인공, 김여주학생의 사연입니다.

학생들:여주를 주시한다))수군수군

@여러분이 잘 아시다싶이 여주학생은 오해로 인한 사건으로 소중한 친구 2명을 잃었디고 합니다.

김여주
아..망했다.))방송실로 뛰어간다.


김석진
뭐....야..


김태형
하아...뭔데....

@그 친구들이 사과하였을때 여주는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여주는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 마침 사연의 주인공이 왔네요! 직접 들어볼까요?

김여주
(소곤)야! 너!

학생1:(소곤)파이팅!

@크흠! 어...석진아...태형아...내 말 듣고있지?

@어...지금까지 사과 안받아줘서 미안해. 나도 너희와 다시 친해지고 싶었어,

@그런데...오기로 버텼던것 같아...

@너희도 많이 힘들었을거야. 아니, 힘들겠지.

@정말 미안해...많이 늦었지만 다시 친구하고 싶은데....

@아마...안되겠...지..??

@ㅎ....그럼...그럴 수 밖에.

(학생1)@잘 들으셨죠? 그럼 이 일이 잘 풀리기 바라며 오늘의 라디오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김여주
하아...쪽팔려////

학생1:잘 될꺼야...걔네 착하잖아..

그때, 방송실 문이 열리고


민윤기
용기있는 고백이었어ㅎ

김여주
뭐야?! 아직 안갔어 오빠?!아...경찰관...님?

학생1:오빠??!!오빠아~?!!

김여주
그게..좀 많이 친해져서..


민윤기
뭐...많이 친해지긴 했지ㅎ))창문을 본다.


민윤기
그럼 학생?

학생1 : 저...저요?


민윤기
네. 너요. 우린 자리 피해줄까? 오는것 같은데...

학생1: 네?! 아...네!(뭐야..설레잖아////)


☆작가☆
안녕! 작가예요^^


☆작가☆
어제 친구랑 크게 싸웠....


☆작가☆
그러다가 [위로글-뱩향]을 봤는데


☆작가☆
이 글이 마음에 넘 와닿아서 글귀처럼 써봤어요.


☆작가☆
사진에는 짤렸는데 밑에 출처 다 썼습니다!



☆작가☆
요렇게.


.


☆작가☆
뱩향이라고 하니까 글씨체가 이상해지더라고요ㅠㅠ그래서 어쩔 수 없이 백향이라고 했어요...


☆작가☆
뱩향이 백향님의 부계정이니까!!


☆작가☆
뭐 이건 이거고!


☆작가☆
학생1이 앞으로 많이 나올것 같아서 아예 인물로 만들려고 하는데


☆작가☆
그냥하면 재미없기도 하니까!


☆작가☆
여러분들중에 한분을 뽑아서! 만들려고 해요!


☆작가☆
그냥 작은 이벤트라 생각해 주세요 :)


☆작가☆
양식은...


☆작가☆
'이름/원하는 사진/가족관계(이건 자유)'써주시면 될것같아요!


☆작가☆
뽑히신분은 아마....


☆작가☆
(팬픽상)윤기의 여친이 될 예정!!


☆작가☆
그러니까 마니마니 참여해주시고!


☆작가☆
많이 참여해 주시면 한분 더 뽑아서 태태여친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작가☆
그럼. 뱌뱌!!

+특별편

점심방송 직후 급식실

(정적...)

(폭풍오열)

학생들:흐어우어엉 넘 슬프자나...흐어어아앙

......

네..뭐 그렇다구여!(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