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ostro inizio è
#122 Dimissioni, Riunione


제대하는 날, 집

김여주
얘들아, 오늘 무슨 날인지 알지?


민윤지
찌미니 오잖아, 헤헤


강슬기
뭔 찌미니야, 웬수새끼들이지

김여주
아, 어쨌든

김여주
간만에 왔는데 골려주자(?)


민윤지
무슨 신박한 개논리?


강슬기
ㅋㅋ근데 재밌긴 하겠네, 어떻게 하는데?

김여주
그냥 모른척


강슬기
꺄아! 좋아!


민윤지
ㅋㅋ 작짐이 귀엽긴 하겠네, 해보자

그때

띡띡띡띡 띠리릭 덜컥


민윤기
우리 왔다


박지민
다녀왔습니다아!


전정국
안녀엉!


김태형
여주야!

김여주
무시) 슬기, 우리 시내갈래?


강슬기
시내? 좋지, 언제?


민윤지
오늘 저녁에 갔다와


김태형
?


박지민
?


전정국
?


민윤기
?


김태형
여주야..? 나와써어..쭈야..

김여주
.....미안한데 누구?


김태형
뭐..?


박지민
윤지야아, 나 안보여? 응?


민윤지
무시) 좀 비켜줄래?


강슬기
근데 왜 여기들 계셔요?


전정국
흐헿..난 조교님이랑 통화해야지!


강슬기
저 미친새끼..)


민윤기
방긋방긋) 내 꿈이 현실로♡


민윤기
커지솔천! 커지솔천!


김태형
울먹울먹) 후에에엥! 여주가 나 안봐..끅..히끅....끄읍..

김여주
ㅇ..울어..? 야, 울지마..!


박지민
윤지의 머리에 노크(?)하며) 저기요..왜그래요오..


박지민
돌아와여, 응?


박지민
나 아직 아가배도 있고 망개볼도 있어, 윤지가 정신차리면 만지게 해주께, 응?

그렇게 제대하자마자

한명은 상관없이 군대여친이랑 통화하고

한명은 할렐루야 외치면서 뛰어다니고

한명은 오열하고

한명은 자기 살 아직 있다며 배까고 볼을 축 늘어뜨린

아주 개판인 상황을 만들어놨다

댓 70개 이상 연재, 댓 100개 이상 추가연재

난장판이져? 저도 쓰면서 놀랐어여!

독자분이 주신 소재로 만들었는데 망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재미없어두 댓은 하트 하나라두 부탁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