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ostro inizio è
#60 Mi arrendo

☆준석민호짐태꾹
2019.02.03Visualizzazioni 9454

다음날 아침

김여주
아으...여긴...


김태형
일어났냐?

김여주
니가 왜 여깄어?


김태형
여기 내집이거든? 니가 온거야

김여주
ㅁ..미안...


김태형
어

김여주
.......


김태형
.......

김여주
저..태형아, 넌 나한테 마음없어,?


김태형
......어

김여주
진짜 오핸데..나도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는데...


김태형
내가 말했지?


김태형
친구로 지내자고

김여주
하아...그래, 내가 너무 큰걸 바랬지?

김여주
2년만에 와서 다시 사귀자니, 내가 생각해도 미친것같다

김여주
나 너한테 더는 피해 안줄께

김여주
니말대로, 친구로만 지내자

김여주
나도 힘들었는데 니가 이렇게 나오니까 더 아프다

김여주
미안했어, 간다

성격인가? 더이상 참기 힘들었던 여주는 자기 할말을 하고 가버렸다

자신도 힘들었는데 이해못해주는 태형이 한편으론 미웠다

근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신기하다

숨긴다고 숨겨지지 않으니 더 상처주는 수밖에

둘다 눈치는 없어가지고

김여주
김태형! 이제 오냐? ㅎㅎ


김태형
어 ㅎㅎ

댓 7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