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nostro colore eterno vi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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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들
잠깐만 문 열겠습니다


지민
...


윤기
지민아


지민
..


윤기
미안하다..


지민
.....


지민
뭐가요..


윤기
남준이편 든거..


지민
당연히 남준이형 편을 들어야죠


지민
세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 대표인데..


윤기
..


지민
할말없으면..나가주세요


지민
혼자있고 싶으니까요


윤기
그래..


윤기
아..

경호원들 몰래


윤기
자..이거 받아


지민
...


윤기
그냥 경호원들이 보지못하게 갖고있어


지민
..필요없어요


윤기
...


윤기
두고 갈께


지민
...

경호원들
윤기씨 박지민에게 물건같은건 안주셨죠?


윤기
네


윤기
혹시 총이나 칼을 줬을까봐요?

경호원들
...그..그런뜻이아니고..


윤기
하..


윤기
박지민이나 잘 감시하세요

경호원들
네

경호원들
다시 문 잠그겠습니다


지민
....


지민
ㅎ...

윤기가 아까 지민에게 몰래 주었던 것은

남준에게 빼앗겼던 총이다


지민
......


지민
2틀뒤에..사냥이 시작되겠네..


지민
빨리와줘..

__

_


석진
이야..윤기에 이어서 지민이도 몇일째..집에안온다..


호석
그러게요


태형
ㅈ...저왔어요..


석진
어디갔다가와?


태형
ㄱ..그게..


남준
나랑 놀러갔다왔어요


태형
ㅁ..맞아요..


석진
그래..?


윤기
저 왔어요


석진
야!!너 어디갔다가 오는거야


윤기
그런건 알필요없고


윤기
정국이 방에 있어요?


석진
몰라..방에있을걸?


윤기
네


석진
뭐야..


호석
오랜만에 오고서 고작 할말이 이것뿐이라니..형..너무 변했는데..


석진
그러게...


남준
태형이 배고플텐데 밥이나 차려줘요


석진
ㅇ..어...


석진
떡볶이 해줄까?


태형
괜찮아요..


태형
그럼 저는 방에 들어가볼께요..

_

__

_


윤기
전정국


정국
....?!!


윤기
박지민이 너 한테 마지막에 한말없어?


정국
한말은...별거없는데..마지막은..또 무슨 소리에요..?


윤기
별거 없음 말고

정국이 윤기의 손목울 잡으며..


정국
무슨일인데요


윤기
너가 몰라도되는거야


정국
...


정국
왜 저는 몰라도되는거에요..?아직..이집에서 막내라서?아니면..내가 너무 어려서?내가 알게되면 일이더 커질까봐?


윤기
너 알거 아니라고!!!


정국
....그래요..


정국
빨리 나가요


윤기
....

윤기가 나가고..


정국
역시..예전의 윤기형이 아니야..

그 이상한..새끼들만 없어도 다..괜찮아 지는건데

그러면 처음부터 윤기형 만날일도 없었을텐데..

이 집에 들어올일도없고

ㅎ...

망할 개새끼들..

_

__

_

RM회사


윤기
...


윤기
ㅈㄴ 화려하네..


남준
무슨일로왔어요


윤기
집에 있는거아니였나?


남준
김태형 집에 데려다 두고 다시 회사온거죠


윤기
야


윤기
너는 사람죽이는게 싫다고했지?ㅎ


남준
같은 편끼리 왜이래요


윤기
ㅎ 내가 언제 같은편이라고했지?


남준
하..


남준
그냥 제 사무실 가서 얘기해요


윤기
너가 원한다면

_


남준
일단 결론만 말해요


윤기
너라면 사람 안죽일 자신있어?


남준
당연하죠


남준
근데 왜 그걸 묻는거죠?

휙


남준
??!!


윤기
놀라지말고 니 얼굴부터 걱정하지?

남준의 볼에는 피가 흘러내렸다

윤기가 던진 칼이 볼을 스쳐가며..


남준
하아..


남준
적당히하시죠


윤기
왜? 경호원들이라도 부르게?


남준
ㅆㅂ


윤기
짜증나면 날 죽여보던가


남준
작작하라고


윤기
그 전에 날 먼저 죽여보라고!!!

남준이가 자기볼에 스쳐간 칼을 들며


남준
하아ㅎ...

쿠욱


윤기
흐읍...프...


남준
ㄴ..내..가 작작하라고...했잖아요!!!!


남준
ㅇ...이건 ㅈㅓ의..잘못이 아니에요......


남준
ㅇ..이선 저..절대 내가..그런게아냐..


남준
후...


남준
정신차리자...아...김남준....

남준이 찌른 칼은 윤기의 배쪽에 그대로 찍혀있었다


윤기
ㅎ...흐으...


윤기
ㅇ...이..흐..러..며ㄴ..서..


윤기
...왜...지민이..흡...한테 그러냐고오!!!

윤기는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남준
ㅎ..하......이거...ㄴ....ㄴㅐ가...그런게아니라고오!!!!

경호원들
무슨일 있으십니ㄲ.....???!!!!!!


남준
ㅎ..하흐......

경호원들
괜찮으세요???


남준
ㄴ...난...아무것도몰라!!!

경호원들
일단 민윤기씨부터 병원으로 보내겠습니다


남준
하으..

순식간에 벌어진 일들..

도대체 누구의 잘못일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것일까


작가
하핳 역시 고구마에는 고구마를 더...ㅎ


작가
네...고구마에 고구마를 더 넣어서 죄송합니다...


작가
그래도 댓글은 써주고 가세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