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gliore amica della nostra scuola viene da me?!?! (Completoㅠ Mi dispiace tanto)



여주
난...


여주
없는데?..


정국
허..헐..


태형
...


지민
...


소원
(속마음:예쓰! 다행이다)


소원
음..그럼 지민이가 질문할차례네?


지민
응!


소원
(기대기대)


여주
(기대0%)


지민
여주야! 혹시 관심가는 사람은 없어?


여주
있긴한데...


지민
?


소원
(속마음:아이씨..! 짜증나 이여주 너 두고봐)


여주
그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해서..


태형
이제 여주차례!


여주
태형아! 네가 좋아하는 사람이!..


태형
사람이?


여주
소원이야?


태형
..


태형
아니?..


여주
아~..(속마음:웅? 뭐지?!?)


태형
그럼 내 차례!


태형
지미나 나야 여주야 선택해!


지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민
여주


태형
실망이당..ㅜㅜ


지민
ㅋㅋㅋ 장난이고 너야!


태형
히힛!

(반에 선생님이 들어오기 10초전)

(10)

(9)


태형
이제 지미니차례!


지민
정국아 네가 좋아하는 사람있어?

(8)

(7)

(6)


정국
응!

(5)

(4)


여주
엇? 이제 수업시간이다아!~~


태형
어? 그러네 빨리 자리에 앉자!


소원
으..응..

(3)

(2)

(1)

(드르륵)←문여는 소리

선생님
자! 책을 피도록! 책이 책상위에 없는 사람은 뒤로가서 서라!

반 애들
네!


여주
(속마음:어떡하지..? 나 책상위에 책 없는데?...ㅜ)


여주의 머릿속 천사
선생님께서 책상위에 책 없는 사람은 일어나라고 하셨잖아! 일어서야지

여주의 머릿속 악마
아니야! 선생님 말은 무시하고! 일어서지마!

여주의 머릿속 악마
안그래도 전학 온 지 얼마안됐는데 선생님한테 미움을 받을 수도 있잖아?


여주
(속마음: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