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scappi, ti ucciderò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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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알바생



태형
손님!손님!


태형
여기서 자면 큰일나는데 ...어쩌지?

태형이 말한 큰일이라는 것은 카페는 2시30분에 문을 닫는다는 거였다


태형
으... 무거.. 여자 아닌가?

신유리
으음...


태형
겨우 눕혔네 휴;; 힘들어 완전

갑자기 태형의 머릿속에 계속 같이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형
아... 어쩌지? 나 이러면 안되는데... 오늘 처음본 여자를 좋아하게 되면 안되는거 아닌가?

태형은 유리의 옆에 누워서 유리를 관찰하다 잠이 들었다..

유리가 잠에서 깨고 눈을 떴을때 보이는 것은 딱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장소 두번째는 자신에 앞에 행복한 표정으로 누워있는 잘생긴 알바생

유리는 태형이 깰세라 조용히 나와서 물을 마시고 거실로 갔다

신유리
그러니깐 나는 카페에서 졸고있었고? 알바생은 나를 왜 데려온거지? 여기는 집이 확실한데...

신유리
누나? 언제 갔어?

신유리
엄마야!!!!!!!!

덕분에 유리는 엉덩방아를 찧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