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a) Non starai più male, tesoro.
Episodio 5: L'uomo dall'identità sconosciuta



팟-]


터벅_

터벅

터벅_

터벅


남자의 걸음소리가 가득채워지는 이 곳_


털썩-]


그 남자는 소파에 쓰러지듯이 앉으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는 방금 자신이 한 행동을 생각하면서 자신을 비웃는다.




김태형
"내가 미친게 확실하군. 인간의 삶에 끼어들다니"


인간의 삶의 끼어든다면 천벌을 받는다던데,

설마 나도 그 천벌을 받게 되는것일까.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느끼는 고통과 아픔, 행복 그에 속한 모든 감정들을 느끼지 못하면서,

난 도대체 왜 그 여자를 도와준것일까.

아픔이라는 걸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내가 아픔이라는 걸 느끼지 못해도 얼마 살지 못하는 인간이 스로로 죽음의 문턱으로 걸어가는걸 그냥 보고 지나갈수 없었던 것인가.

태형이가 하나 알지 모르는것는 감정을 느끼지 못해도 자신도 모든 감정을 들어낼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처럼 다름없이 내가 느낄수 있는건 음식의 맛일 뿐이다.



머리속이 잡 생각들로 복잡해져서,

냉장고 속을 가득 채운 물통 중에서 하나를 꺼내서 마셨다.


벌컥벌컥-]



김태형
"그래, 오늘은 그냥 잠시 미쳤었다고 생각 하자"


..........



손여주
".........."


손에 쥐여진 알약을 귀신한테 홀린듯이 보았다.

죽는다 해도 다른곳이 아픈건 싫었기 때문에 그 알약을 물도 없이 삼겼다.


꿀꺽-]


"어리석군"

"어리석은 인간 때문에 죽음을 선택하기에는 네 삶이 너무 아깝지 않니"


그 남자가 했던 말을 다시 떠올렸다.


생전 처음보는 그 남자가 나한테 이렇게 말한건 어느 정도 이해할수 있었다.


나도 어린 나이에 삶을 포기하고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그렇게 생각해 왔으니까.

하지만 어리석은 인간은 그 쓰레기 같은 개자식을 다시 떠올리게 해서,

속에서 천불이 활활 타올라서 목 끝까지 올라왔다.



손여주
"쓰레기 같은 🐶🐦끼"


손여주
"그 자리에서 싸대기를 트리블로 후려줘야 했었는데" ((쒸익쒸익


생각해보니 그 씨밤바 🐦끼한테 촵촵촵하고 트리블로 시원하게 후려주지 못한게 후회된다.



손여주
"내가 그 따위의 쓰레기 🐦끼 때문 죽긴 왜 죽어?"


손여주
"그 자식한테 내가 너 없이도 아~주 잘 산다는걸 보여줘야지"


손여주
"만나기만 해봐"


손여주
"트리블로 싸대기를 후려줄거야"


밑을 내려다보니, 신발이 없는 내 발이 보였다.



손여주
"그러고 보니 진짜로 안 아프네?"


다리를 들어 발바닥을 보니, 흙은 묻어 있었지만 상처 하나없이 아주 말끔했다.



손여주
"ㅁ,뭐야...!"


"그럼 네 발 더이상 아프지 않을거야"



손여주
"그럼 그 말이 상처를 아예 없앤다는 말이였어...?!" ((소름


손여주
"그 남자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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