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e di polizia, mi ucciderà?
Episodio 11



민윤기
반항하면...죽이고ㅎ


설여주
히끅!


박지민
아휴 형도 참


김남준
너무 솔직해서 탈이ㅇ...


설여주
딸꾹!


전정국
ㅋㅋㅋㅋ아가 놀랐어?


설여주
아니요 이정도는 예상하고 있ㅇ...


설여주
딸꾹!


민윤기
ㅋㅋㅋㅋㅋ


민윤기
근데 이거 농담 아니다?ㅎ


민윤기
잘 새겨들어ㅎ


설여주
네...


설여주
딸꾹!


민윤기
ㅋ들어가서 자라


설여주
어디서ㅇ..


설여주
딸꾹!


민윤기
태형아 내 방 옆으로


민윤기
613호


민윤기
CCTV 잘 돌아가는지 확인 하고


김태형
엉!


설여주
'C...CCTV..?'


설여주
'뭔진 모르겠지만 조심해야지...'


김태형
아가 따라와!


설여주
딸꾹!


설여주
근데요...


설여주
이름이 뭐에요?


김태형
난 김태형


김태형
그건 왜?


설여주
그냥 뭔가 앞으로 오래 볼 것 같으니까...


설여주
딸꾹!


김태형
ㅋㅋ너 지금 엄청 무섭지? 근데 도망갈 생각은 하지 않는걸 추천해


김태형
도망치는건 자살과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거든


김태형
그냥 윤기형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좋아


설여주
윤기형이요?


김태형
응


김태형
그니까 그 제일 싸가지 없는 사람 있잖아


김태형
누군지 알지?


설여주
네? 그쪽은 윤기가 아니라 태형이라면서요


김태형
...?


김태형
내가 제일 싸가지 없다고?


설여주
할머니 돌아가시게 한...


김태형
ㅇ..아..


김태형
그건 내가 미안해..


김태형
마지막까지 너만 생각하셨어...


설여주
...왜 이제와서 사과하시는거죠?


설여주
ㅅ..사람 마음 흔들리게...


설여주
ㅇ..여기가 613호죠?


김태형
...거긴 618호...


설여주
ㅇ..아..


김태형
여기가 613호야


설여주
저 이제 들어갈게요


김태형
어 그래...

쾅-!

태형은 보았지만 모른척 하였다

여주의 눈에 고인 눈물을..


박지민
왔냐?


김태형
응


민윤기
ㅎ


민윤기
아가가 뭐라 했구나?


김태형
응....


김태형
응....?


김태형
아니, 안했어..


김태형
그냥 내 이름 알려준거밖에 없어..


민윤기
ㅋㅋㅋ


김남준
ㅈ..자!


김남준
이제 술좀 마셔보자!


전정국
예에!!


민윤기
ㅋㅋ


민윤기
자

윤기는 남준, 태형, 지민, 정국에게 수표를 던져주었다


박지민
아이고~


박지민
행님 뭐 이런걸 다~


민윤기
ㅋㅋ받아받아


김태형
...형


민윤기
어 왜?ㅎ


김태형
그 여자애 어떻게 할거야?


민윤기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김태형
아니 걍 뭐...


민윤기
갖고 놀다가 쓸모 있으면 계속 쓰고


민윤기
재미 없고 귀찮으면 지 친한 할머니 다시 만나게 해주지 뭐ㅎ


전정국
형 우리가 걔 옆에 계시던 어르신 죽인것도 알았어?


민윤기
그럼ㅎ


김남준
크으~


김남준
저 형은 진짜 무슨 초능력자라니까ㅋㅋ


박지민
ㅋㅋ킹정이다


김태형
하하핳


김태형
'그럼 그 여자애도 뭐 하나 잘못하면 바로 죽음이겠네..'


민윤기
우리 태형아ㅎ


김태형
응?


민윤기
그 계집한테 그저 먹잇감과 포식자.


민윤기
그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면..


민윤기
어서 버리는게 좋아ㅎ


김태형
ㅇ..아하하하하 내가 그런 마음이 있겠어~


민윤기
ㅋㅋ그래


민윤기
나 자러 갈게


민윤기
알아서들 마셔


민윤기
난 울 애기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