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urbo da stress post-traumatico

Episodio 3 (Trauma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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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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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지금이라도 얼마든지 죽을수 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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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이미 더럽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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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부모며 선생이며 날 짐승취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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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결국엔 이 지경까지 왔네.

더럽혀졌다는건

무엇을 뜻하는걸까

지민은 이 일을 겪고난후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자기 몸을 씻는다

조금이나마 자신이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는

하나의 "바람"을 가지고

하지만 이건 "이 일"을 겪은사람들한테는 흔한일이라고한다

하나의 트라우마, 즉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셈이다

또한 지민은

대인기피증을 앓고있다

이 병도 한가지의 사건으로인해 생겼으며

지민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모든것이 악화되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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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끄흡...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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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지마..제발..흐으..

"이 일"이 트라우마로 남아, 지민은 하루에도 몇번씩 발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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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리가..하으..싫어..!

도대체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