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ari pubblici' con un amico

@13[L'unica donna coinvolta nell'incidente]

#13_[사건의 홍일점]

띵-

전정국_ 일만하고 힘들면 정리하고 우리회사오고

김여주

이새끼는..왜 아침부터 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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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누구에요?,,

김여주

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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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알겠습니다

태형은 아쉽다는듯 여주의 어깨를 두번치며 본인의 자리로 갔어

김여주

,.,

_알겠어 너도 빨리 일이나 해라

전정국_응ㅎ

답장을보내고 스윽 뒤를 돌아보니 태형이 눈을 마주치며 두손으로 손을 움직이고, 입모양으로 "힘내세요"라고 말하였지

김여주

,.하하 "감사합니다"

여주가 입모양으로 감사인사를 전하자 태형은 대형견같이 활짝 웃음을 지었어

김여주

캬아

김여주

역시사람은 물이필요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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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주사원님 뭐하고 계세요?

김여주

아아..잠시 쉬러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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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시구나ㅎ

김여주

윤기사원님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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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저는 지나가다 여주사원님 계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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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얼굴보고싶어서 왔어요

김여주

아아.....하하하

김여주

날씨가 참 좋네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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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 시간 다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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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만 가볼께요 힘내세요!

윤기는 갑작스레 여주를 스쳐가며 여주에게만 들릴듯한 동굴을 기어가는 목소리로 나지막이 말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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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힘내세요, "정여주씨"

김여주

...!

여주가 놀라 움찔하다 뒤를돌아봤을땐 이미 윤기는 계단으로 올라가고있는 상황이였어

김여주

..안돼...

김여주

...난 정여주가..아니야 아니라고

여주는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조용히 말을 읇었어

김여주

아니야..아니라고

급기야 두손으로 머리를 감싸더니 급하게 본인의 자리로 돌아갔지

여주는 자리로돌아가지마자 머리를 질끈잡고서는 약통에서 약을 털어먹어

김여주

하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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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뭐먹어요 나도줘요

김여주

ㅇ,.아니에요

여주는 급하게 사물함에 약통을 넣어두고서는 일을 하였어

김여주

하...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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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 어디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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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리와봐요

태형은 여주가 앓는 소리에 달려와 큰손으로 머리를 감싸안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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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몸살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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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만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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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주씨 일은 내가처리할께

김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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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진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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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프면 안돼지 여주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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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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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아, 네네 거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중요한 마케팅이걸린 지민은 직접 찾아가 자신의 실력으로 이번일을 처리하려하지

급하게 잡힌 일정에 다급히 자료서를 들고 나가

김여주

하..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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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어, 무슨일이야"

김여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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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응,? 여주야 나지금 살짝 바빠서 이따 전화할ㄲ

김여주

"나 약좀 사다줄수있어..?"

김여주

"믿을사람이 너밖에 없어서,,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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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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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지금 당장갈께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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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쪽에서..급커브라고 했는데

김여주

"아, 나지금"

김여주

"집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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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서 우회전..아,여기다 급커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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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디 길세지말고 바로 집으로가 나도 갈께"

김여주

"알겠ㅇ....

그때였어

지민의 차앞은 새빨간 물체로 감싸졌고

정국은 여주의 대답을 듣지못했지

정국의 전화연결음에선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와 떨며말하는 한남성의 목소리 ..차의 엔진소리까지

두남자모두 머릿속이 하예지며

순간의 정적과 함께 다급한 심장소리만 맴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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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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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대답해봐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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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지민은 곳장 쓰러진 여주를 들어올리고는 떨리는손으로 여주의 전화기를 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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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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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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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거기 어딥니까"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다치지마시고! 아프지마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홍일점 뜻- 많은 남자들 사이에 끼어있는 한사람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