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ari pubblici' con un amico
@15["Non toccare."]



#15_["손대지 마세요."]



자, 지금은 굉장히 심란한 상태야..

김여주
...

그니까, 날 사고낸 사람은 사장님이고 보호자는 전정국으로 ..된..


김여주
아니 누구마음데로 전정국이 보호자인데!!!!!!



전정국
그럼 죽게두라고?

김여주
아니히...나능..백마탄 왕자님히,.ㅠ

김여주
딱! 구하러 와줘야한다고..흐으..



전정국
살려줬더니 말많네


김여주
아무튼.,


박지민
...

김여주
사장님 저 걱정마시고 회사 가세요


박지민
...네?


전정국
?

김여주
아니, 둘다 바쁘잖아

김여주
나는 하도 많이 다쳐서 이정도는 괜찮아요



박지민
..아닙니다


전정국
아네요, 가보세요


전정국
제가 간호하면 됍니다.


박지민
아뇨, 괜찮습니ㄷ...

김여주
둘다 나가시라구요.


전정국
..


박지민
..

여주는 힘이 다빠진 목소리로 상대하기 귀찮다는듯 손을 허공으로 올리며 문을 가르켰어

김여주
열고 나가요


김여주
당장.



박지민
ㄴ..네, 편히쉬고계십쇼 이따 오겠습니다.


전정국
잘있어, 아프면 전화바로 하고

김여주
으응..




김여주
망할..

김여주
이런.....너무 심심하잖아



옹성우
음..뭐지


옹성우
뭐지뭐지뭐지


옹성우
왜..안나오시지


톡-)


김태형
..?


옹성우
저기..그 키작은 재수탱ㅇ..아니 여주씨는요?


김태형
아,..


김태형
병원에 계시다고..


옹성우
병원이군아~


옹성우
음~


옹성우
...


옹성우
..?


옹성우
병원이요?!!!!!!!!


김태형
네..



옹성우
오..이런, 어서 병문안 가야겠어요!!!!!


김태형
네?


김태형
그냥 쉬도록 해드리는ㄱ,.


옹성우
안되요ㅠ 가야해요ㅠ


옹성우
본부장님!


옹성우
갑시다!


김태형
.........???


덜컥..!!

김여주
?



옹성우
허읍ㅂ! 여주씨이ㅠㅜ

김여주
성우씨?..



옹성우
어디 다쳤어요?네?


옹성우
심한건아니죠..?????


김태형
..ㅇ..아니 성우씨가 오자고 하셔ㅅ..서



옹성우
..수액까지....


옹성우
입틀막) !


옹성우
많이아파요?ㅠ..

김여주
...


김여주
나를 이렇게 걱정해주시다니..흐읍ㅠ성우씨ㅠ



옹성우
흐어엉ㅠ



옹성우
치킨값 돌려준다면서ㅠ


김태형
...

김여주
......


김여주
나가.



옹성우
장난이죠~에이


옹성우
그냥 와봤어요



김태형
아, 여기..


김태형
드시라고

(유명한 유리에담긴 뭔지모를 알로아주스..토마토 주스)

김여주
감사합니다,ㅎ




옹성우
근데, 회사는 언제쯤 나오실꺼에요?

김여주
그러게요..최대한 혼자 걸어다닐때.?



김여주
오늘 잘놀았어요,

김여주
덕분에 안심심 했네


옹성우
아,맞다


옹성우
이거 병원앞에서 팔던 모자인데


옹성우
한번 써보세요

김여주
왠일로..선물을..



옹성우
싸더라구요.

김여주
아..

김여주
그래도 감사드려요


원래 타이밍은 여주를 도와주지 않지

성우가 모자를 씌워주려던 순간 휠체어바퀴가 앞으로 굴러져버렸고

성우가 놀라 넘어지는 순간 실수로 여주에게 안겨버렸어..

그순간 병원으로 들어오던 정국과 지민이 그모습을 봐버렸고

태형은 여주에게줄 물을 사오다가 셋모두 동시에 그모습을 봐버렸지

김여주
!!,...저....

순간으로정적이 흘렀고

예상과 다르게 정적을 깬사람은

지민이였어.

회사일을 바쁘게 하고온 탓인지 머리는 덮어져 있었고, 목소리는 살짝 갈라져있었어, 거기에 졸린탓인지 풀린눈으로 한마디하였지



박지민
손대지 마시죠


[오늘도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ㅠ🤗]

[진짜 힘드실텐데 제가 뭐라고 손팅까지ㅜㅠ]


[종합베스트 구독자 수중..100위에 올라갔어요ㅠㅜ 여러분 나 꿈꾸는거죠?ㅠ]

[이게 3~5일 지난 사진이여서..지금100위중 하락했을수도 있지만! 정말 100위 찍어서 기쁘구요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