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ari pubblici' con un amico

@9 ["È da tanto che non ci vediamo"]

#9_["오랜만이야"]

김여주

...(딸깍

현재 시간 8시28분

딱 퇴근까지2분 남은 그시각

여주는 볼펜을 까딱거리며 회사사원분들 눈치를 보다 나갈 타이밍을 잡으려하지

김여주

...

30..딸깍-

시계바늘이 30을 가르키자

사원분들은 한명씩 명찰을 풀며 자리를 일어나

김여주

(오케이 이타이밍 인ㄱ)

박지민 image

박지민

여주씨,

김여주

네헤?~

김여주

(왜 가야할 시간에 붙잡는 걸까..)

박지민 image

박지민

이번 신제품 마지막 연구계획서좀 새로 작성부탁드려도 됄까요

김여주

호호

김여주

(아뇨) 당연하죠!~

김여주

지금 뚝딱!처리하겠습니ㄷ

김여주

는 무슨..

김여주

3시간 째다..

김여주

자..

김여주

이제 마지막 문단만...만들며언..!

김여주

다했다!

김여주

이제 회장실에 가져다 둬야지.,

김여주

하..회장실이 어디더라

김여주

아까 본부장님이랑 왔었는데..하..

이미 시계바늘은 12시를 가르킨지 오래였고

여주의 눈꺼풀도 반이상 잠겨 피곤함이 더해질쯤

탁..

뒤에 서류가방하나가 떨어지지

딱 피곤에 지친순간에 그런소리가나버리니..

눈은 이미 활짝떠버렸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게 되어버리지

뒤를돌아봤을땐

그누구도 없었어

김여주

하..뭐야 심장 쫄렸네..

라며 안심하는 도중

회장실이 눈앞에 보였지

어서 문을 열고들어가 책상위 자료들을 두고 나왔어

하필이면 밖에 비가오는 탓에

기분까지 더욱 우울한 상태인데

밤에 혼자있으니 무서운게 상상을 초월해버리지

혼자 최면을 걸며B1 을 누르고 탑승하여 내려갈때쯤

3층 문이 열립니다..

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어

김여주

(오늘 야근할사람은 나밖에 없을텐데..이시간에 누구지..)

문이열리자

한 남성분이 탑승하셨어

그분은 B2를 누르시고는 끝쪽에기대었지

어색한 공기가 맞닿을때쯤

문이열렸어,

근데..

이상하게도 그분또한 같이내리더라

"저기요"

굉장히 나지막한 중저음의 목소리가 등뒤로 사늘히 들려왔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인데..

라는 생각과 곂쳐 그남성이

마스크를 내리고 모자를 뒤로 젖힌후 웃으며 말하였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안녕하세요?

그는 방금과는 다르게

나의 얼굴을보더니 웃음을 피우며 다정히 한마디를 더하였어

민윤기 image

민윤기

오랜만이야,ㅎ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많은분들이 학교와, 회사를 돌아가며 보여드리니 무슨일인지 혼돈이오시더라구요😚]

[여주와,지민.윤기,정국의 과거들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과거가 많이 나올듯해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