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iglio, lo vuoi per me?"
8. Mi sei mancato/a..



민여주
나오긴 나왔는데 ..


민여주
꽃집이 어디더라 .. ?


민여주
저기요 ..

??
네 ?


민여주
저 .. 혹시 꽃집이 어디에요 ?

??
아 .. 네 ㅎ 계속 직진하셔서 왼쪽으로 꺾으시면 되요 ㅎ


민여주
감사합니다 .. !!

??
네 .. ㅎ

??
근데 .. 저기 ..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


민여주
저는 16살이요 .. ㅎ 그쪽은요 ?

??
저도 16살이요 ㅎㅎ !! 동갑이네 ㅎ ? 말 놓자 ㅎ


민여주
웅웅 ! 근데 너 어디서 본 것 같아 .. 기분탓이겠지 .. ? ㅎㅎ

??
.. 기분탓 아니고 맞아 .. 민여주 , 나야 ..


김소은
김소은 ..


민여주
에 .. 지 .. 진짜로 .. ? 끄흡 .. 흐흑ㄱ ..


김소은
미안해 .. 지금 돌아와서 .. ㅠㅜ


민여주
미안하긴 .. 내가 더 미안해 .. 내가 먼저 기억못해서 .. 흐끕 .. 흐으 ..


김소은
여주를 안아주며 ) 미안 .. 미안해 .. ㅠㅠㅠㅠ


민여주
흐읍 ... 아니야 .. 이제 안 .. 떠날거지 .. ?


김소은
모르겠어 .. 나도 안갔으면 좋겠지만 .. ㅎ


민여주
흐으 .. 흐읍 .. 흐으 ..


김소은
8년동안이네 .. 우리 안본지 .. 그러니까 .. 오랫만에 만났는데 ..


김소은
카페로 갈래 ? .. ㅎ 내가 쏠게 ლ(╹◡╹ლ) ♥


민여주
응 !! ヾ(๑╹◡╹)ノ"

여주시점 _ #

김소은 .. 김소은이 돌아왔다 ..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

내가 힘들때 항상 일으켜주고 도와준 그녀가 돌아왔기에 .. 나는 .. 진짜 .. 기뻤다 ..

친한친구가 돌아왔다는건 .. 아니 .. 소은이 없이 못사는 내겐 .. 아주 행복한 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