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Non ti piaccio?
156. [Baule]


(엑스트라)
자 1등 가족분들 올라와 주시죠!

상품 받는 곳으로 올라갔다

(엑스트라)
1등 상품은 바로!

두구두구두구

(엑스트라)
최신형 식기 세척기 입니다!


ooo
어머!

우리가 바라던게 나와서 믿기지 않았다


박우진
헐..감사합니다

상품을 집으로 배송 시키고 내려온 세 사람


ooo
이게 뭐람..


박우진
시우 알고 있었어요?

방금까지 시우가 말해서 더 놀랐다

박시우
녜..ㅎㅎ


박우진
와..깜빡 속았네


ooo
우리아가 배우해도 되겠네


박수영
그거 시우가 엄마 아빠 줄려고 엄청 노력했어~

박시우
아앙 비미리자나여어


박수영
아이구 미안해~


ooo
비밀이였다잖아 왜 말해


박수영
나도 모르게 기특해서 미안해~

박시우
괜차나여!


박우진
아구 우리 시우 아빠 닮아서 착하네~?


ooo
아빠 닮아서..? 뭐? 나는?


박수영
말 하지 않아도 알잖아~


ooo
뭐 인마?


박수영
오호호 난 정리 하러 갈게~

놀리고 바로 도망가는 수영


박우진
너가 참아~


ooo
오빠도 문제야


박우진
난 방금만 그런거고 쟤는 맨날 저러잖아 그러니까 참아~


ooo
그건 뭔 논리래


박우진
이상한 논리


ooo
에휴.. 시우야 우리 짐 챙기러 가자

박시우
녜!

한심하게 보고 가는 oo


박우진
뭐야 너 그 표정 뭐야


ooo
몰라 빨리와


박우진
알겠어 근데 그 표정 뭐냐고오


ooo
이따가 알려줄테니까 오기나 해


박우진
알겠어 같이 가

그렇게 끝나고

다시 모인 5인방(시우 포함)


박지훈
형 차 가져왔어?


박우진
왜


박지훈
쟤네 데려다주는 길에 나 회사에 내려주라


박수영
갑자기? 너 오늘 회사 쉰다며


박지훈
갑자기 일이 잡혔어


박우진
너 차 안가져왔냐


박지훈
어!


ooo
뭘 이렇게 당당해


박지훈
가는길이잖아 나도 태워다줘어


박우진
나도 차 안가져왔어


박지훈
거짓말 내가 저기에 형 차 있는거 다 봤는데


박우진
아으 눈치 빠른.. 안돼 너 택시 타고 가


박지훈
아아 택시비 아깝단 말이야


박우진
안돼 오늘 시우까지 있어서 좁아


박지훈
그럼 나 트렁크에 넣어도 되니까 태워줘어


박우진
에휴..알겠어

결국엔 지훈이 이겼다..?

우진의 차쪽으로 갔다





박우진
시우 좀 데리고 있어줘


ooo
알겠어

철컥_

트렁크를 여는 우진


박우진
야 타


박지훈
어..? 진짜로..?


박수영
아 미쳤나봨ㅋㅋㅋㅋㅋㅋㅋ


박우진
너 트렁크 탄다며


박지훈
아니 그러니까 그게..


ooo
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박우진
기다려봐 트렁크 정리 해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뒷문을 열어 시우의 카시트를 트렁크에 넣고 트렁크 문을 닫는 우진


박지훈
아 장난이지?


박우진
아닌데? 너 트렁크 안탔으니까 버리고 갈건데?


박지훈
아아 혀엉


박우진
너네 둘 빨리 타


ooo
어ㅋㅋㅋㅋㅋㅋ


박수영
잘있어~ㅋㅋㅋㅋㅋ


박지훈
혀어엉 장난치지마아


박우진
알겠어 빨리 타 진짜로 버리고 가기 전에


박지훈
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