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Il proprietario bullizzato che ha sposato una metà umana e metà bestia

[ _ # 09 Un passo.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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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손해가 아닌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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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헐- 진짜 선배들 당당히 미치셨군요? 어디서 저런 년을.."

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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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말조심하지? 저런 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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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ㅎ..허..! 내가 누군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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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래? 니 교감새끼 딸이라고 나대는데.. 난 교장선생님 손자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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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우리, 깝치지 말고 조용히 끝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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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은상 [17]

"..야, 망했다.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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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어딜 가실까, 후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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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우리, 들러야 할 곳이 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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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진호 [17]

"...좆병신 됐네."

그들은 학생부로 끌려갔고 옥상에는 다시 지민, 태형만이 남아있던 덕에 어색한 공기만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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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여주는,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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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몰라, 교실에 있겠지. 아님 보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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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난 가본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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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오늘부터 김여주 내꺼다."

지민은 태형을 향해 비릿한 웃음과 승리의 미소를 섞은 미소를 싱긋 날린 채, 뛰어갔다. 그 모습을 본 태형은 조용히 읊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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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포기하게 만들거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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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김여주!! 아니, 주인!"

지민은 여주를 주인이라고 불렀다. 그것도 학교에서. 모든 아이들의 눈이 그들에게로 향했고, 정국과 여주도 물론 당황한 눈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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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형..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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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뭐야, 니네 눈 안 깔아? 어딜 꼬라보고 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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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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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주인주인, 다친데 없어? 윤진호 새끼가 어디 때린데는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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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으응.. 없는데, 제발 그 호칭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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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ㅎ... 왜, 보기 좋구만. 난 학생부 구경이나 간다- 수업도 쨀 겸."

다행히 여주보다 눈치가 빠른 정국은 적당한, 그러니까 정국다운 핑계를 둘러대며 교실을 빠져나갔다. 아직도 여주는 어리둥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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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지민오빠.. 제발 학교에서느은... 호칭 편하게 불러줘.."

그렇게 말하면서도 얼굴이 빨개지는 여주. 그런 여주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한 마디로 그 둘은,

누가 보면 커플사이, 딱 그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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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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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후배님, 포기해. 여주도 박지민 좋아하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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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전.. 절대 포기 못해요... 얼마나 많은 것을 쟤한테 쏟아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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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흐음.. 글쎄다, 너가 쟤한테 쏟아붓고 있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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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고작 집착과 무관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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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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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이렇게 계속 들러붙는 거? 집착, 쟤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는 거?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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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맞잖아, 이 두가지를 쟤한테 쏟아붓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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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전정국도 그만큼은 안했어, 단지 표현이 부족해서 포기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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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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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잘 생각해."

윤기는 태형에게 조언 몇 가지를 남긴 뒤 자신의 교실로 올라갔다. 태형은 깊게 생각에 잠기더니 이내 태형도 자신의 교실로 갔다.

[미리보기]

민 윤기 [19] image

민 윤기 [19]

"고백해, 걔도 기다리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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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세현 [17]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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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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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ㅇ..아니... 주인 내 말 좀 들어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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