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Il proprietario bullizzato che ha sposato una metà umana e metà bestia

[ _ # 17 Seriamente. # _ ]

정한이 지민을 데려온 곳은 지민이 갇혀있던 지하 수감장이였다. 지민은 옛 생각이 나는지 몸을 덜덜 떨며 정한에게 물었다.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ㅇ..여기 왜 왔어요..? 나 나갈래요..."

윤 정한 [27] image

윤 정한 [27]

"..다 왔습니다, 이쪽을 봐주시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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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

지민이 본 것은 그렇게 오매불망 찾아다녔던 여주, 태형, 정국이 수감장 안에 수갑이 채워지고 피떡이 된 채 있는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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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뭐야.. 너네가 왜 여기 있어...!"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컥..! 커흑... 형 도망쳐.."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지민오빠... 왜 이제서야 왔.. 윽...!"

김 태형 [18] image

김 태형 [18]

"후우.. 병신 박지민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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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씨발.. 씨발, 당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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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묶어."

문 준휘 [27] image

문 준휘 [27]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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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ㅁ..뭐..!? 으윽..!! 이거 놔!"

지민은 머리채가 잡히고 준휘에게 손이 뒤로 포박됐다. 정한은 손이 묶인 채 일어서있는 지민에게 다시 한 번 싸늘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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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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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하아...? 씨발, 진짜.. 내가 호구냐? 나 여기서 꿇으면 나 병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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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어쩔 수 없네."

정한은 준휘를 향해 고개를 까딱거려 신호를 보냈고, 준휘는 고개를 두어번 끄덕거리더니 여주, 태형, 정국이 수감 되어있는 수감장으로 들어가서 그들을 한대씩 차례대로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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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 뭐하는 짓이야, 당장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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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네가 꿇으면 이 상황은 그냥 끝나, 반인반수 주제에 나대지 말고 분수에 맞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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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

김 태형 [18] image

김 태형 [18]

"컥..! 안돼, 박지민... 꿇지 마!! 우린 괜찮으니까.."

울먹거리며 외치는 태형의 물음에도 지민은 깊게 생각을 하는 듯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정한을 노려보더니 이내 행동했다.

무릎 한 쪽씩 바닥에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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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안돼.. 안돼, 형... 정신 차리라고...!!"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오빠..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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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이제 멈춰."

정한은 그렇게 말하고는 쭈그려 앉아 지민과 눈높이를 맞추곤 지민의 턱을 들어올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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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너 수준은 딱 여기야.. ㅎ"

정한은 피식 웃어보이곤 지민에게 수갑을 채운 뒤, 수감장에 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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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박지민.. 왜 꿇었어... 왜 꿇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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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씨발, 진짜 호구새끼야..."

태형은 지민을 똑바로 보며 왜 무릎을 꿇었나며 다그쳤고, 정국은 지민을 째려보며 욕을 읊조렸다. 여주는 그냥 울기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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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나한테 다 좋은 생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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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뭐? 후... 그래.. 저 새끼들이랑 싸운다거나 그런 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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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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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안돼, 박지민.. 싸우면 안돼... 위험하다고..! 너 진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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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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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못 믿는다면 어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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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믿지 말던가."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지민의 팔목을 누군가가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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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흐끄읍.. 지민오빠아... 왜 이제서야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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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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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미안해, 너무 늦었지.. 이제 어디 안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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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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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김여주나 지민이 형이나 다 똑같은 호구야...! 자기 이성친구 찾을 때까지 그 고생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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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무튼, 나 걔네랑 쌈박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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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뭐? 야, 안돼. 그거 진짜 개썅 또라이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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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개썅 또라이짓이라도 해야지, 인생은 개썅 마이웨이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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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존나 자기 맘대로야, 아주.. 니 새끼는 사람 다 걱정 시켜놓고 지금 그게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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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할 소리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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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행복, 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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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너가 말했잖아, 행복 찾으러 여기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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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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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내가 행복 다시 되찾게 해줄게, 나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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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하아.. 누가 너 고집을 꺾겠냐, 믿어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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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럼 내 지시대로 잘 해줘."

문 준휘 [27] image

문 준휘 [27]

"식사시간이ㄷ.. 뭐야."

12:09 AM

점심 먹을 시간이 되서 내려온 준휘에게 펼쳐진 광경은 참 어처구니가 없었다. 감옥 안에 모든 수감자들이 사라졌으니 그럴만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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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ㅇ..이게 뭐야.. 재판장님께 알려야겠어..."

삐빅-

문 준휘 [27] image

문 준휘 [27]

@ "재판장님, 문준휘 보좌관입니다. 지금 큰일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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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 "많이 바쁜 거 아니면 연락하지 말게, 곧 있으면 재판 시작하니까 너도 빨리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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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 "지금 수감자들이 모두 사라졌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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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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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 "수감자들이 수감장 안에 없습ㄴ.. 악!!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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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 "무슨 일인가, 문준휘 보좌ㄱ..!"

삐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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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어윽..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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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오랜만에 몸 풀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보좌관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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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ㅁ..뭐야... 너 어떻게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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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그건 나중에 설명하고, 혹시 그 쪽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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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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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아이, 모르나 보네. 난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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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4년차 최고일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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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ㅎ..하..! 그래도 어차피 나 못 건들일걸...? 넌 약물 맞아서 반인반수로 못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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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호오..- 참 흥미롭네요, 그럼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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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18]

"서프라이즈-"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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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반인반수

"그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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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뭐야.. 어떻게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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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어떻게 된거냐니, 다 그쪽들이 자초한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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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17]

"진짜 허술하다, 수감장키는 보이는 데에 떡하니 걸어놓고.. 해독제도 거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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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아니야..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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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문준휘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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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준휘 [27]

"허윽.. 재판장님...-"

정한도 그 광경을 보고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지민은 반인반수 상태, 수감자들은 수감장 밖에 있고, 준휘는 지민에게 물린 다리를 부여잡고 쩔쩔매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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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그쪽들, 원하는 게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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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행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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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정말.. 당신들은 내가 이 수법을 쓰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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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반인반수

"그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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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좋습니다, 정정당당 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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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제 발로 여길 찾아왔으니, 끝장을 봐야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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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끝장 볼거야, 너희들은 우리 절대 건들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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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태형 [18]

"우리가 이기게 될테니까."

[미리보기]

박 지민 [18] image

박 지민 [18]

"이제 진짜 끝이야.. 행복할 일만 남았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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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한 [27]

"돈은 두둑하게 드릴테니, 그들을 데려오세요."

"걱정 마세요, 저희만의 방법이 있으니까."

[댓글 4개 이상 연재] + "너무 오랜만이죠,,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