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Il proprietario bullizzato che ha sposato una metà umana e metà bestia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지민,오빠..."

박 지민, 반인반수 image

박 지민, 반인반수

"그르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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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민, 반인반수

"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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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질끈)

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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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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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윤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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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다행히도 사냥꾼들보다 일찍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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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ㅇ,오빠.. 방..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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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제압총 겸 마취총이야, 안 죽어."

윤기는 큰 하얀 천포대에 기절한 지민을 넣고 묶더니 반인반수 전용 병원에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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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병원에 전화 걸어놨으니까, 좀 있음 올거야."

의사

"... 요즘 사냥꾼이 늑대 반인반수한테만 투여하고 다닌다는 LKO 약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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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치료법은.."

의사

"아직 개발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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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그,그럼 개발 되기 전까지는.."

의사

"공격성까지 겸비된 약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전성을 고려해서.."

의사

"격리조치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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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네..? 그럼... 계속 못보는 건,가요.."

의사

"...네, 특정상황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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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알겠습니다, 나와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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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끄덕)"

윤기는 아까부터 정신이 반 나가있는 여주에게 자판기에서 뽑아온 차가운 생수를 건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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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마셔, 지금 네 상태 제정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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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어떡해..?"

김 여주 [17] image

김 여주 [17]

"오빠.. 어떡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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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기다려야지,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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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이럴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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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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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오빠 회사에서 뭐 개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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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ㄴ,나.. 이대론 못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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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하아, 김여주."

윤기는 울먹거리던 여주를 안아주더니 여주 귀에 대고 중저음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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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곧 있음, 개발 될거니까 조금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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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그리고, 약물을 투여하면 자신의 의지대로 사람 동물 바꿀 수 있는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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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기억상실증 되돌리는 건.. 사랑만이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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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 지민오빠가, 날 기억 못할수도 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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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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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네는 왜, 잘 가다가 이러는 거야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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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우리의 행복감을 깨뜨린,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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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이렇게 만든 사람,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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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나서지 말고 있어, 우리 회사에서 족적으로 추적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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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안될 거 같애, 내가 내 손으로 죽여야 속이 후련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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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너, 몇달 전만 해도 일진애들한테 쩔쩔 매서 내가 도와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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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아직 확실친 않지만, 일진애들 중 1명일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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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어쩌려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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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누가 내 몸 던져서 직접 싸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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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나는 두뇌싸움, 박지민 친구들은 몸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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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뭔 소리ㅇ,"

김 태형 [18] image

김 태형 [18]

"친구를 죽이려고 했는데, 가야지."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친형 같은 사람을 저 꼴로 만들었으니, 참을 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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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주 [17]

"우정이나 사랑을 건드렸잖아, 뭣도 모르고 -"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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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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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기 [19]

"나는, 권력싸움으로."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겠지만, 자신의 우정과 사랑과 그리고 지인이 아파하게 만드는 걸 싫어하는 이들은 미칠 수 밖에 없었다.

눈에 뵈는 게 없을 정도로, 힘으로 제압하는 거지.

[미리보기]

문 준휘 [27] image

문 준휘 [27]

"1000억."

전 정국 [17] image

전 정국 [17]

"처벌 제대로 못 받을수도 있대잖아!"

총 13개의 댓글이 달려서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이제 이것도 마지막 고구마이니, 분량이 적지만 쬐금만 참아주세요호 -! (38부작 + 외전 2개 이상 예상하고 있습니닷..)

[댓글 5개 이상 연재, 20개 이상 추가연재]

_ + 아, 너무 분하다 싶으신 분들은 박세현에게 복수하는 방법을 써주시면 반영해드립니다 😋... 살벌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