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o matrimonio e amore
Episodio 4

점점심
2020.08.30Visualizzazioni 863

정호준
📱-근데 아까 전화받은 그사람 누구야?


정호석
📱-호준아 그건 아빠가


정호석
📱-집에가서 말할게

정호준
📱-알았어


정호석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정호준
📱-응

호석은 전화를 끊고

집으로갔다


정호석
호준아

정호준
아빠 왔어?

정호준
빨리 씻고나와서

정호준
아까 집에와서 한다고 했던말 해


정호석
응 씻고나올게

호석이 씻으러 들어가고

정호준
아빠표정이 많이 안좋아 보이네...

정호준
안좋은일 있나?

호준은 아빠가 걱정되었다

호석이 씻고나온후


정호석
호준아 잠깐 앉아봐

부자는 거실 바닥에서 마주보고 앉았다

정호준
말해


정호석
호준아 너 엄마 생각나?

호준은 호석의 말 한마디에

아까 전화를 받은 사람이

아빠와 어떤관계인지 알아차렸다

정호준
난 엄마 얼굴도 몰라

정호준
그리고 태어난지도 얼마 안된 나를

정호준
버리고 간 사람이잖아



정호석
.....


정호석
그럼 새로운 엄마가 생기는거는?

정호준
좋아

호석은 호준이

흔쾌히 대답해서 놀랐다


정호석
정말?

정호준
응

정호준
나도 다른 애들처럼

정호준
엄마가 있으면 좋겠어


정호석
알았어...

정호준
할말 끝난거면 난 자러간다


정호석
그래 잘자아들~

정호준
아빠도~~

그렇게 대화가 끝난후


정호석
.....


정호석
그래


정호석
호준이도 엄마가 필요하다는데


정호석
결혼하는게 좋겠지

호석은 여주에게 화를낸것이 생각났다


정호석
이것부터 풀어야겠지


정호석
✉-오늘은 내가 너무 예민했던것 같아.기분상했다면 미안

호석은 여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호석의 문자를 본 여주


김여주
뭐야 화내고 나가놓고


김여주
'기분상했다면 미안' 이라고!


김여주
짜증나

읽어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