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iano che ha un giorno di differenza
Vi mostrerò le mie doti di attore.

메이맥스
2018.06.28Visualizzazioni 263

우린 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어색함과 함께

근처 카페로 갔다


박지훈
카페 되게 좋아하는 것 같네

이수빈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왠지 편해서.. 요..가 아니라 편해서..ㅎㅎㅎ

이수빈
근데 나 카페 자주 오는 건 어떻게 아는거야?


박지훈
ㅇ..어? 아 그냥 내가 보기에도 좋아하는 것 같길래

이수빈
앟ㅎ 그렇게 티 많이 나나ㅎㅎㅎ


박지훈
ㅎㅎ 그냥 조금?

이수빈
헤헿..


박지훈
ㅎㅎㅎ


박지훈
아 맞다 나 선물 가져왔는데..!!


박지훈
짠 오버액션 목걸이랑 귀걸이!

이수빈
헉 이거 좋아하는 건 또 어떻게 알고..!!

이수빈
(어? 그러고 보니 오버액션.. 포유랑 많이 닮은 것 같네..)


박지훈
아 좋아해? 난 그냥 산건데 다행이다ㅎㅎㅎ

이수빈
아 근데..


박지훈
?

이수빈
내가 귀를 안 뚫어서...


박지훈
아아..

이수빈
뚫고는 싶은데 시간도 없었고 (?) 무섭기도 하고 해서..


박지훈
그럼 나랑 갈래?


박지훈
내가 응원해줄게ㅎㅎ

이수빈
네..!! 아니.. 응!!!

그렇게.. 홧김에 피부과에 와버렸다..

이수빈
아아아..


박지훈
왜?? 무서워??ㅋㅋㅋ

이수빈
웅.... 아으아ㅏ 어떡하지 그냥 하지 말까..??


박지훈
어..?? 에이 왔는데 그래도 해야지ㅣ


박지훈
괜찮아 많이 안 아플거야ㅎㅎ

이수빈
조금은 아프단 소리넹......

간호사
이수빈님~

이수빈
헉...


박지훈
괜찮을거야~~

그렇게 진료실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