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y Min Yoongi [Stagione 2]
09 # " Sexy Min Yoongi ."



윤기 아버지 .
그래서 , 식은 언제 올릴꺼냐? ,


정 여 주 .
최대한 빠른게 좋겠죠? .


민 윤 석 .
호석이 형은 알아? ..


정 여 주 .
당연히 알지 ㅎ , 모르겠니? .

윤석과 새엄마는 급격히 말이 줄어들었다 .


민 윤 기 .
신혼여행같이 식상힌건 , 회사 취임식하고 나중에 안정되면 가도록 할게요 .


윤기 아버지 .
집은 어쩔꺼냐? .


정 여 주 .
저희집에서 살거에요 .


정 여 주 .
민윤기 집에 쫒겨나서 , 뭐 .. 갈곳도 없고? .


민 윤 석 .
그럼 , 이때까지 누나 집에 있었던거야? .


정 여 주 .
어 ㅎ .


민 윤 기 .
이런 시시한 잡담 그만하죠? ,


민 윤 기 .
결혼 결정나자마자 , 이것저것 다 예약해놔서 , 당분간은 바쁠것같아서요 .


정 여 주 .
아버님 , 이제 며느리 라고 부르세요 ㅎ .


정 여 주 .
어머님도요 . ( 싱긋 )


윤기 새 엄마 .
하! .. ( 어이없어 함 )


민 윤 기 .
( 존나 좋아죽음 )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


민 윤 기 .
왜 이렇게 , 꼬리 흔들어? .


정 여 주 .
니가 백여우라며 , 미친놈아 .


정 여 주 .
싫어? .


민 윤 기 .
아니아니 ㅋㅋㅋ , 스프라이트 였어 .


윤기 아버지 .
그래 , 며늘아 .. 결혼식때 보자 .


정 여 주 .
그럴게요 ㅎ , 아버님 .


민 윤 석 .
누나 , 나랑 잠깐 이야기좀 해 .

윤석은 벌떡 일어나 , 여주 손목을 잡고 끌고 나갔다 .



정 여 주 .
아 , 왜이래!! .


민 윤 석 .
누나 , 제 정신이야? .


정 여 주 .
왜 , 몰랐니? 누나 싸이코인거? .


민 윤 석 .
누나 ..


정 여 주 .
싸이코가 싸이코만난다는데 , 그게 니 허락 맡아야되? .


민 윤 석 .
우릭 엄마가 어디까지 누나를 건들줄 알고 그래 .


정 여 주 .
니네 엄마가 그러시든? , 나 가만 안둔다고? .


정 여 주 .
그럼 , 감사하네 선빵치셨으니까 , 내가 뒷통수 갈겨도 쌤쌤이니까? .


민 윤 기 .
그만하지? , 민윤석? .


민 윤 기 .
정여주 가자 , 뭐하러 재를 상대해 .


정 여 주 .
얘기 끝났냐? .


민 윤 기 .
어 .


민 윤 기 .
먼저 , 내려가있어 .


정 여 주 .
ㅇㅋ .

여주가 내려간 후 -


민 윤 기 .
민윤석 .


민 윤 석 .
왜 .

짜악!! -


민 윤 석 .
미쳤어? .. 형? .


민 윤 기 .
누굴 넘봐 ㅋㅋㅋ , 형의 와이프 될 사람을 그렇게 막 대해도 되냐? 어? .


민 윤 기 .
차라리 , 내 장난감들중 하나를 널 줄까? .


민 윤 석 .
미친소리 하지마 .

퍼억!! -

윤기는 윤석의 복부를 걷어찼다 .


민 윤 석 .
윽!! .


민 윤 기 .
다른건 다 되는데 , 니 새끼한테는 절때 안되지 .


민 윤 기 .
그러니까 , 정신차려라? 딴 년 알아보라고 .


민 윤 기 .
형아 간다? , 윤석아? .


민 윤 석 .
...



정 여 주 .
왜이리 늦게와 , 미친놈아 .


민 윤 기 .
ㅈㅅ .


민 윤 기 .
웨딩드레스 보러가냐? ,


정 여 주 .
걍 , 아무거나 대충해 .. 귀찮아 .


민 윤 기 .
ㅇㅋ , 대충 해놓을게 .


정 여 주 .
어 .




민 윤 기 .
이런것도 찍어야돼? .. ( 귀찮 )


민 윤 기 .
정여주는 언제나와 ( 투덜 )



정 여 주 .
빨리 끝내고 가자? .


민 윤 기 .
끄덕 ) ..

촬영 기사 | 좀 붙어볼까요? .


민 윤 기 .
여주 허리를 감싸 안는다 )

촬영 기사 | 네 , 좋아요 이참에 얼굴 좀만 더 가까이 해볼게요 .


민 윤 기 .
얼굴을 잡고 , 살짝 키스한다 )

찰칵 -

촬영 기시 | 아주 좋아요 ~ .


정 여 주 .
짜증 ) 야 , 쓸데 없는짓 하지마 .


민 윤 기 .
그래도 , 조금 친밀해 보여야지 , 안그래? .

촬영 기사 | 신부님 옷 갈아입고 올게요 -


정 여 주 .
아 , 귀찮아 .. ( 긁적 )


민 윤 기 .
다녀오셈 ㅃ .

30분 후 -


민 윤 기 .
뭐가 , 이렇게 오래걸려 ..

촬영 기사 | 먼저 , 바다로 이동하실게요 ~


민 윤 기 .
네 .




정 여 주 .
걸어나온다 )


민 윤 기 .
왔냐? .


정 여 주 .
존나 , 많이 갈아입어야됨 .

촬영기사 | 신랑분께서 , 신부님 공주님 안기 해볼까요? .


민 윤 기 .
공주님 안기로 듬 )


정 여 주 .
아! , 야 제발 말좀 하고 들어! .. 깜짝 놀랐잖아 .


민 윤 기 .
쏘리 ..

위잉 ~


정 여 주 .
야 ㅋㅋㅋ , 얼굴에 파리 붙었어 ㅋㅋㅋㅋㅋ .


민 윤 기 .
떼 봐 .

찰칵 -


민 윤 기 .
? .

촬영 기사 | 찍은것 중에 제일 잘나왔어요 ~

해변가에서 찍은 처음으로 다정하게 바라보면서 찍힌 사진이였다 .

손팅의무 👍 , 눈팅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