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ncaneve sex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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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의 말 시작으로 환자임에도 고집부려 음식을 사온다고 나간 민현과 채은이도 데려오겠다며 같이나가는 우진

그뒤 성운과 재환이 그동안못한이야기들을 풀어냈고

백아와설아와 이야기하며 웃어내는 백설과 근무시간이라 자리를 오래못비운다는 성우

한참을 떠들어대던 성운이 입을열어냈다.


하성운
야 백설아 봐봐


백설
응?


하성운
설아가 자꾸 재환이 재환이 그래서 그러는데.. 너가 선택해봐

이건뭔또 뜬금없는 소리인가 어이없다는듯 웃어내자

정말진지한표정으로 묻는 성운


하성운
아 빨리!!

그런성운옆 고개를저어대는 재환과 눈이 마주쳤고 난감해하는 내귀가까이 설아가 속싹였다.


황설아
엄마 성운삼촌은 몇살이야?

그말에 푸하하 웃어버리자 벌떡일어나소리치는 성운


하성운
야 ! 다들었어 이게 삼촌놀려?

그러면서 설아에게다가가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뭐가이리도 평화로운지 깔깔거리며 웃는 아이들과 사람들

좋다..이런 여유 너무따뜻해서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그쯤문을열어낸 아버님이 걱정가득한얼굴로 내앞으로 걸어왔다.

황회장
아가야


백설
아버님 ..

따뜻히도 안아주며 내등을토닥거리는 아버님

근데 아버님 이짐은 뭐예요?

이불이며 이것저것 바리바리 짐을챙겨온 아버님

병원측에서 일주일은 더 입원하라는 말에 혹시 내가 불편할까 싶어 눈에 보이는것들은 모조리챙겨오셨단다.


하성운
정말...회장님은 백설이가 별따달라고하면 그러실꺼야..

그런회장님을 보며 웃어내듯 말하는 성운

그핏줄이 민현에게 고스란히 전해졌나보다.

그뒤로 문을열어내 들어온 민현이 양손가득 음식을 저렇게 들고온거보면 말이다.


황민현
...피신가? 뭐야이게..


하성운
넌? 파티야? 그걸어떻게 다먹냐?

그뒤 양손가득 짐을든 우진이 입을열었다.


박우진
더있는데?


하성운
와...미쳤다 진짜.


백설
... 이거....다먹게?


황민현
여보가 좋아할꺼같은것만 사왔어 잘먹어야지

전부다 내가 맛있다고 말했던 가게 음식들이었다.

그얼굴을하고 이런이쁜짓을 하는건 반칙이다.

이렇게 사람많은데 신경안쓰고.. 행동하게되버리니깐말이다.

몸을 일으켜 민현의 품에 포옥 안겨내며 입을맞춰냈다.

이런사람을 어디서 만나....

그런 모습에 싱글벙글거리는 아버님 빼곤 다들 고개를 저어냈고

슬슬 적응된 아이들도 투정없이 재환이곁으로가 앉아냈다.

애들을 챙겨내며 민현이 사온음식을 아이들앞에 꺼내주는 재환

그곁 성운과 우진이 앉고 채은이 눈치보다 입을열어냈다.


채은
..저 사장님 .. 다행이예요..

그런 채은을보며 민현의 품에서 나와 손을뻗어 안아주는 백설


백설
웅.. 다시보게되서 반갑다.. 채은아.

베시시 웃어 내자 같이 웃어 보답하는 채은

그리곤 다들 둘러 앉아 음식을 먹고는 회사 일때문에 아쉽다며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신 회장님을 마중하곤 다들 피곤한듯 조용해진자리

하나둘 둘러보다 입을여는 백설


백설
근데..채은이 우진이 사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