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colta di racconti brevi

#2-1 Ti amo

이번화부터는 지난번에 연재했던 '사랑해, 너를'과 이어집니다

ㅡ2부 시작ㅡ

조용한 밤

아주 평화로운 듯한 밤

바로 그때였다

쨍그랑, 귀 찢어지는 유리 소리가 저택을 울리고

최여준

ㅁ..뭐야

경보음이 울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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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가씨, 피하십시오

최여준

무슨 일이야, 빨리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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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지금 후동 쪽에 괴한이 침입했다ㄱ...

최여준

거기 김태형 있는 곳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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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맞습니다, 일단 아가씨부터..!

최여준

닥쳐, 바로 후동으로 간다

ㅡ후동, 태형의 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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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흐으..흐....살려주세요..

최여준

김태형..!

산산조각이 난 유리창

그리고 문가에 쓰러져있는 태형

아니, 태현

분명 태현이었지만

최여준

태형아, 괜찮아? 안다쳤어? 응?

크게 당황한 여준에겐 그런 세세한 분별력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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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아ㅍ..아파요....

최여준

주치의, 주치의 불러!!

태현은 수십명의 경호원들의 호위속에 유유히 여준의 방으로 향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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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윽, ㅅ..사모님, 잠시ㅁ...아악!!

여자

어머, 너 지금 나한테 대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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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아뇨, 아니에요, 살, 려주세ㅇ..커흡...!

여자

왜, 행복해졌어

여자

넌 그냥 힘들고 아파하는게 어울려

여자

지금처럼

여자는 사악했다

그리고 태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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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ㅇ..아가..씨....

힘없이 여준을 부르며 눈물 속에 의식을 잃었다

ㅡ다음화에 계속ㅡ

ㅡHey senor 연재 시작했습니다! 신작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