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colta di racconti brevi

#9 Ehi signore

유여준(S)

김태형...? 네가 왜 여기....

김태형(V) image

김태형(V)

수갑채우고 차에 태워

이재현 image

이재현

...실행해

김지수(K) image

김지수(K)

제길

김석진(J) image

김석진(J)

야, 실탄 뺐어?

김지수(K) image

김지수(K)

그래 개새끼야

이재현 image

이재현

조용히 가자, 내가 너희 잡으려고 밤을 샜어 이 나쁜 놈들아

드디어 끝났다는 듯 웃으며 차로 향하는 재현

여준, 석진, 지수, 지호 모두 수갑에 채워지고 뒤에 오는 버스에 태워졌다

태형이 여준의 가까이 다가갔다

김태형(V) image

김태형(V)

........

유여준(S)

야, 너..너, 설마...

김태형(V) image

김태형(V)

senor, 내가 나가지 말라고 했잖아

유여준(S)

......이 미친 놈아

김태형(V) image

김태형(V)

왜 말을 안 들어

한번도 볼 수 없었던 태형의 눈빚

아주 차갑고 싸늘한 눈빛이었다

1:1 접견실

김태형(V) image

김태형(V)

senor, 다친 곳은 없지?

유여준(S)

........

김태형(V) image

김태형(V)

너무 사납게 보지는 마

유여준(S)

....꺼져, 꼴 보기도 싫으니까

김태형(V) image

김태형(V)

내가 경고 했잖아, 말 안 들은 건 너야

태형은 오직 한 목적을 위한 교육을 받은 사람이다

여준의 집단을 잡는 것

그 집단의 이름은 파랑서클로 알려져 있으며

각 국에 하나 씩 배치되어 국가 기밀을 빼내거나 범죄를 저지른다

전 세계적인 대규모 집단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그래서 태형은 자신의 모든 기록을 없앴다

출생신고 기록까지 모두

그의 얼굴은 고위 직급 3명만 알고 있었고

대저택에서 생활하며 자신을 숨겼다

그러던 중 여준이 잡혔다

정찰 중 통신 오류로 루트를 잘못 파서

그 말은

태형이 움직일 때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경찰들은 똑똑했다

많이 당한만큼, 그만큼 영리해 졌다는 뜻이다

그들은 정보를 흘려 여준이 탈옥하게 하고, 태형과 마주치게 했다

김태형(V) image

김태형(V)

Hey, senor

태형은 '반했다'라는 말로 여준을 집에 끌어들였고

동거를 시작했다

문제는 그 거짓의 마음이 진짜가 되었다는 것 뿐

딱 그 뿐이었다

ㅡ다음화에 계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