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Minseok in questa vita
umin03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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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umin
대표님, 사랑해도 됩니까?



백지헌
아~ 어떡해야 상황이 재밌게 돌이갈까아


시우민
(잠에서 깨어난다.) ㅇ, 여기가 어디...야...나 누나 봐야되는데...


백지헌
대표님~ 일어나셨어요?ㅠ 생각보다 빨리 깨어나셨네~


시우민
으윽...! 너 지금 나한테 무슨짓을..!


백지헌
음...뭐, 대표님이 나한테 관심을 안주잖아요


백지헌
내가 그년 보고 여기 오라그랬는데, 걔가 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에 총이 들려있다.)


시우민
ㄴ, 너..!!..당장 안내려놔?


백지헌
지금 대기업 대표고 그런게 뭔 소용이 있겠어요? 그나저나, 저 재밌는 광경을 보려면 잠시더 잠들어주셔야겠어요.


시우민
ㅁ, 뭐?! 안ㄷ.....(잠에든다.)

그시각 서인과 일행들





변백현
(변호사와 통화를 하며) 변호사님, 변백현 입니다. 오늘 제가 보낸 장소로 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제가 전에 말씀드렸던 백지헌 사건입니다.


서인
(계속 불안해하며) 우민이 어떡해...


오세훈
괜찮을거에요! 대표님이 그렇게 쉽게 죽는 사람은 아닐거에요!~


지윤
그래, 서인아. 괜찮을거야..! 대표님은 강하시니까.


서인
흐윽...흐으...흑.....ㅠㅠ



저 둘은 모른다.

나와 우민이의 자세한 이야기를.

위로해줘서 정말 고맙지만, 예전부터 지내온 나로서

우민이는 내가 없을때, 내가 위험할때 가장 아프고 연약해지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변백현
(형사와 통화하며) 아, 네 형사님. 변백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백지헌건으로 연락드렸습니다. 제가 보낸 장소로 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 네네 감사합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변백현
(서인을 보고 돌아서며) 지금 변호사님이랑 형사님한테 다 연락해놨으니까 이따 오실거에요, 그러니까 기운내요


서인
감사합니다, 과장님...

20분뒤





서인
드디어..! 우민아, 기다려...!!

(지윤과 세훈은 따라 들어가려한다.)


변백현
잠깐만, 내가 생각이 있어.



쾅--!!!


서인
우민..저기있다..!..우민아..!!!! (서인은 우민에게 달려간다.)


시우민
(힘겹게 눈을 떠서 서인을 본다.) 누...나...오지ㅁ...


서인
ㅇ, 응? 뭐라고...?


시우민
오지마...나한테 떨어져 안그러면....!


서인
나 이제 너 안놓을거야..내가 미안해 우민아..


시우민
(서인을 끌어안으며)..흐윽...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

그때, 서인의 뒤로 조용히 백지헌이 총을 들고 다가온다.


백지헌
ㅎ, 잘가. 너만 없어지면 니 남자는 내꺼야.

탕-!!


시우민
ㄴ, 누나 뒤에..!!!!


서인
ㅇ, 어..? 뒤에 ㅁ....


시우민
누나..!!!! 안돼!!

탁-

지금이 마지막인가..

잘가, 다음생에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