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a della canzone
#3-5 Promessa: non sei solo



퍼억_



박지민
크흡...

남자
이틀 남은거 알지?ㅋ

오늘도 평소와 그렇듯

돈의 이유로 힘들게 살고 있다


남자
이틀 안에 못 갚으면 몸으로 떼워야되는데

남자
자살이라도 할거야?ㅋ

남자
아님 너 여자 내가 가져도 되냐?


박지민
건들지마..

짜악_


남자
그럼 돈이나 빨리 갚아

남자
천만원 남았다ㅋ

돈 액수를 강조하며 길을 돌아가는 남자.



박지민
..하아...

벽에 기대어져 있는 지민.

볼은 부울때로 부었고 명치를 잡고 누워있다


저벅

저벅_


"너가 원하는건..이거였어?"

익숙한 목소리에 시선을 돌려보니


여주
울먹))..행복해?


박지민
..누나...

여주
안아파...?

무릎을 꿇며 덜덜 떨리는 손으로 지민의 얼굴에 갖다데는 여주.


여주
왜 이렇게 사는건데..

여주
누나 마음아프게 왜 이렇게 사냐고..!


박지민
피식))나 걱정해주는거에요..?

여주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해?!


박지민
..근데 왜 왔어요...


박지민
위험하게..


박지민
우리 이미 끝난사이잖아요..

여주
누가 끝났데..너 혼자 끝낸거잖아...


박지민
다시 내 앞에 안 나타난뎄으면서..

여주
그건..!


박지민
미안한데 난 누나랑 안 어울려요..ㅎ


박지민
거지랑 부자가 사귀는거 봤어요?


박지민
누나만 힘들어질 뿐이에요..ㅎ

여주
..사랑하면 되는거잖아

여주
너는 나 안 사랑하는거야?


박지민
사랑하죠..


박지민
사랑하는데..!


박지민
나랑 사랑하면 누나만 힘들어요..

여주
너도 아프잖아

여주
너도 힘들잖아

여주
근데 왜 나만 걱정하는건데..

여주
난 너랑 헤어지는게 더 아프고 힘들다고..

여주
너만 생각하지 말고 나도 생각해줘..


박지민
...

지민은 이때 느꼈을거다

자기가 여주를 생각해서 헤어진거지만

여주를 더 힘들게 하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겠지



박지민
미안해요 누나..

여주
..미안해하지마


박지민
...사랑해요


박지민
너무 사랑해..

여주
싱긋))나도 지민아ㅎ


"더는 아프지않게"


"네가 웃을 수 있게"


약속하자


"새끼손가락걸고 이젠 내게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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