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zone e storia

#9-9 Stigma: perdona i miei peccati

결국 석진은 경찰에 잡혀 조사를 받고 태형은 빠져나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아..나 진짜 쓰레기야..

또 숨긴다

내 잘못을

이왕 이렇게 된거

감추려고, 감춰보려고 발악한다

하지만

숨겨도 감춰도 지워지지 않는다

저 빛이

저 빛이 자꾸 내 죄를 비춘다

돌이킬수 없는 붉은 피가 흐른다

흘러내려 나를 감싼다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해지고 죽을것 같다

나의 죄를 대신받는 형, 김석진이 눈에 밟혀서

김석진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누군가 내게 소리친다

그때 나한테 왜그랬어?

미안,

이 한마디가 나오지 않는다

나오지 않는 미안이라는 단어가

내 안에서 썩어 뭉개진다

그리곤 유리조각으로 변해

더 깊이, 더 깊이 찌르고 또 찔러

상처가 깊어진다

더 깊이 아파진다

오늘도 저 빛이 나를 비춘다

나의 죄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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