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scappi, ti ucciderò
거창왕자뷔
3.5M 63.1K
V
인연의 끈



여주
김태형이랑 사귄지 일주일쯤 됬을때...


여주
난 슬기랑 은비랑 걸어 집에 가고있었다


여주
그때 골목에서 김태형의 모습이 얼핏 보였다


슬기
야 재, 김태형 아님? 재 왜 저깄냐


여주
김태형은 김예원과 함께 있었다


슬기
야 재네 둘이 뭐하는 거야!?..


여주
그냥 나는 고개를 돌렸다


여주
아무리 김태형이 좋아서 사귄게 아니라 거절하면 안될꺼 같아서 사귄 나였지만 그래도 인연이라 생각했었는데....


여주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은비야,슬기야 그만 가자...


슬기
야! 넌 그 꼴을 그냥 보고 있을거야?!


은비
야, 여주 냅둬..그래 여주야 우선은 가자...


여주
그날 밤, 난 조용히 울었다


여주
아무렇지 않은척 학교에 들어갔다


여주
다행히 짝을 바꾸는 날이였다


여주
<황은비> 아,다행이다...


은비
꺄!여쭈!우리 짝이다~♡


여주
그러게~좋다^^


여주
하지만 마음 한쪽이 아파왔다


여주
김태형은 무슨 눈치를 챘는지 말을 걸지 않았다


여주
근데 정말 어의없는 일이 생겼다...


여주
김예원이 학교에 태형이의 원래 여친이 자기라고 소문을 내기 시작한것이다


여주
졸지에 난 임자있는애한테 꼬리 친 애가 되버렸다 그리고 우린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여주
그런데 집에 가서 일이 생겼다...

아 진짜ㅠ제글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 열분 감사해요!♡

그리고 댓 달아주신 아기 호랑이 태태님 감사합니다!!♡

별점과 구독 눌러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