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to
62 senso di omogeneità


밖에서 봤을 땐,

좀 작아 보였는데.

들어와 보니 꽤나 컸다.


도한세/워안 사깐
알아서 앉아.

둘 다 의자에 착석했다.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무슨 말이 하고 싶은 지는 알겠어.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렘퓨즈에 관하여지?


도한세/워안 사깐
맞아.


도한세/워안 사깐
잘 아네.


도한세/워안 사깐
너도 실망하지 않았어?


도한세/워안 사깐
그가 좌절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봤잖아.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그렇지.

워안의 손은 탁자에 놓인 와인잔을 향했다.

그 와인잔을 바라보는 눈빛과,

와인잔을 든 손이 부르르 떨렸다.


도한세/워안 사깐
내겐 이게 그와의 상징적인 물건이지.


도한세/워안 사깐
첫 만남 땐 이게 깨져있었는데.


도한세/워안 사깐
이제 온전한 모습이구나.


도한세/워안 사깐
로스티 넌.


도한세/워안 사깐
그와의 상징적인 물건이나 존재가 없나?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나에게?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아마...

그의 모자겠지.

하지만...

입밖으로 나오지 않아.

이 발언으로 나와 그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 있을ㄲ...

어라?

내가 왜 그의 걱정까지...


도한세/워안 사깐
말을 속 시원하게 하지 못 하는군.


도한세/워안 사깐
훗날,


도한세/워안 사깐
너에게 약점이 될까봐?


도한세/워안 사깐
아니면,


도한세/워안 사깐
그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까?


정수빈/로스티 에로스
...

말을 이어나갈.

의미가 없다.


도한세/워안 사깐
난 내가 너와 동질감을 느끼는 줄 알았어.


도한세/워안 사깐
근데 아니더군.


도한세/워안 사깐
오히려.


도한세/워안 사깐
너에겐 이질감이 느껴져.


도한세/워안 사깐
그냥 너도 그런 사람이었군.


도한세/워안 사깐
그처럼 나약하고 어떠한 것도 이겨낼 수 없는 어린아이같은 자.

아니야.

난 나약하지 않아.

그래서 누나와 다른 팀이 된 건데?

나는,

당신이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나약한 사람이야?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
신작을 지금 내진 않을 거고...


작가
단편은 아마 내일쯤..? 만들 것 같네요🥳


작가
공지는 여기에도 올릴 것이니!


작가
기대...?해주시고...


작가
신작 스포!


작가
해 드리려고 해요!


작가
솔직히 구상은 다 됐는데...


작가
동시연재하면...(저 죽어요)


작가
학업이 우선이기에...


작가
그렇답니다..?


작가
그래도 스포를 한 번 해 보자면...


작가
힌트는...


작가
까마귀..!!!


작가
입니다😘


작가
다가 올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