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trattenimento più hot dei sopravvissuti
La storia d'amore appassionante dei sopravvissuti.14



유여주
"ㅇ..아...알았어.. "


전정국
"너 좋아한다니까?"


유여주
"나 윤기 좋아한다고"


전정국
"잊어"


유여주
"뭐?"


유여주
"야 사랑이 그렇게 쉽게 깨지진 않아"


유여주
"그리고 내가 널 안좋아하는데 사귀냐?"


유여주
"사귀기라도 하게?"


전정국
"응"


유여주
"난 윤기 못잊어"


전정국
"아아아아ㅏㅇ아아ㅏ"


유여주
"야 나 생리대 갈아야해 팔 치워"


전정국
"응..."

정국이 팔을 푼다

그러자 여주는 바로 나와 쿵쿵 거리며 문 앞으로가 문을 세게 열고 문을 세게 닫는다


전정국
"..."


전정국
"완전..화났네?"

쾅

여주가 세게 문을 열고 화장실에 들어와 문을 세게 닫는다


유여주
"...아c"


유여주
"아오 배아파.."

생리대를 갈고 방으로 온 여주


유여주
"으.."

바로 침대에 누워 이불을 뒤집어 쓴다


유여주
"아파.."


유여주
"으.."


유여주
"정국아.."


전정국
"왜 또 깨우고 그래..."


유여주
"나 아파"


전정국
"일로와"

정국이 자신의 품속으로 오라고 이불을 위로 올린다

여주는 말없이 정국의 품속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정국이 올렸던 이불을 다시 닫고 여주를 안는다


유여주
"팔 베게 해줘...."

정국은 말없이 여주의 머리 쪽으로 팔을 줬고 여주는 팔 위에 머리를 가져다 덴다

정국은 한쪽 손으로 여주를 안았다


유여주
"고마워"


유여주
"역시 불알친구"


전정국
"빨리 자 나 졸려"


유여주
"ㅋㅋㅋ 알았어"


전정국
"근데..민윤기가 왜 좋아?"


유여주
"음.."


유여주
"그냥"


유여주
"좋아 ㅎ"


전정국
"나도 좋아해줘"


유여주
"좋아해 주잖아"


전정국
"뭐레"


유여주
"친구로써"


전정국
"...나빠"


전정국
"난 이성으로써 좋아해 달라고"


유여주
"ㅋㅋㅋ"


유여주
"내가 왜 좋아?"


전정국
"..."


전정국
"그냥 좋아"


유여주
"ㅋㅋ"


유여주
"만약.."


전정국
"??"


유여주
"내가 누군가에게 버림받으면 나 아직 살아 있을까?"


전정국
"버림 받을 알 없어 내가 있잖아 그리고 너 자살이라도 하겠어?"


유여주
".."


유여주
"고마워"


유여주
"내 찬구여서"


전정국
"ㅎ 사랑하니까 "


유여주
"ㅎㅎ"

여주는 서서히 잠에 든다


전정국
"자는것도 귀엽네 "

철컥!!-

누군가 문을 세게 연다

???
"야!!!여주....가.."

???
"여주가 왜 너랑 있냐"(정색

.



꼬마아가씨
"키키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