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gnante, vuoi uscire con me?



전여주
" 하.. 어떻하지..? "

[ 작가시점 ]
' 여주는 무언가를 골똘히 고민하 듯, 망설이며 머리를 쥐어짰고, 하연은 그런 여주를 보고는 여주에게 다가와 말했다. '


이하연
"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언니? "


전여주
" 아, 하연아. 오늘이 태형이 생일인데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 "


이하연
" 피식 - )) 그래? 그러면


이하연
몰카 어때? "

[ 작가시점 ]
' 하연은 웃으며 여주에게 말했고, 여주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전여주
" 몰카..? "


이하연
" 응. 태형오빠 오늘 대학교 첫 입학이니까, 학교 돌아오기 전까지는 까칠하게 굴어야 되는거야, 언니. "


전여주
" 푸흐.. 그래, 재밌겠는걸. "

" 달칵 - 끼익 - "


김태형
" 으아.. 잘 잤어, 여주? "

[ 작가시점 ]
' 태형은 하품을 크게 한 번 하더니, 여주를 보고는 백허그를 하며 여주의 귀에 속삭이며 말했다. '


이하연
" < 입모양 > _ 언니 몰카, 몰카 잊지마. "

[ 작가시점 ]
' 하마터면 태형에게 넘어갈 뻔 했던 여주였기에, 하연은 몰카라는 것을 더욱 강조하며 말했고 여주는 곧이어 태형이 한 백허그를 풀고는 정색하며 말했다. '


전여주
" 아침부터 이러지마, 짜증나니까. "


김태형
" 어..? 왜 그래. "


김태형
" 하연아, 무슨 일 있어? "


이하연
" 무슨 일 있었으니까, 언니가 그러겠죠. "

[ 작가시점 ]
' 하연은 태형의 말에 건성스럽게 대답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고 태형은 당황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더니 여주에게 말했다. '


김태형
" 오늘 여주가 기분이 안 좋구나 - ? "


전여주
" 어, 아주 많이. 그러니까 빨리 좀 나가줄래? "


전여주
" 오늘 입학식이라며. "

[ 작가시점 ]
' 여주가 차갑게 말하자, 태형은 여주의 손을 덥석 잡아서 자신의 손과 깍지를 끼더니 말했다. '


김태형
" 모처럼 입학식인데, 난 여주랑 가고 싶은걸. "

" 탁 - "


전여주
" 하.. 오늘은 혼자가. "

[ 작가시점 ]
' 여주는 그런 태형의 손을 뿌리치며 말했고, 태형은 표정이 점차 굳어가며 말했다. '


김태형
" 움찔 - )) ... 알았어, 여주야. "

" 탁 - 쾅 - "

[ 작가시점 ]
' 태형이 교통카드를 챙겨 집밖으로 나가자, 하연은 문 사이로 얼굴만 빼꼼 내밀며, 여주에게 입모양으로 말했다. '


이하연
" < 입모양 > _ 태형오빠 갔어? "


전여주
" 응, 근데 진짜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


전여주
" 태형이 많이 화난거 같은데. "


이하연
" 그럼 - !! 99%로 몰카 감동스럽게 끝나. "

" 덜컹 - 덜컹 - "


박지민
" 김태, 오늘 아침에 여주 어땠어? "


박지민
" 너 생일이라고 아주 스퀸십하고 난리났을거 같은데, 왜 같이 안왔냐 - "

[ 작가시점 ]
' 지하철을 타고 있는 도중, 지민이 여주의 얘기를 꺼내자 태형은 하고 있던 핸드폰을 멈추고는 말했다. '


김태형
" 혼자 가래, 그리고 나 보기도 싫다는데 뭐. "


박지민
" 에이 - 설마 여주가..? "

[ 작가시점 ]
' 지민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태형을 보았고, 태형은 한숨을 푹 내쉬며 다시 이어폰을 꽂아 음악을 들었다. '

' 또 가면을 쓰고 널 만나러 가 - '


김태형
" [ 혹시 여주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걸까. ] "


김태형
" [ 아냐, 안좋은 일이 있었던걸꺼야. 여주를 믿어야지. ] "

" 탁 - "

[ 작가시점 ]
' 반에 도착한 태형과 지민은, 자리에 앉았고 그들을 본 여학생들은 수군거리며 말했다. '

" 헐헐,, 쟤네 완전 존잘ㅠㅠ / 한 번 대시해볼까? / 되겠냐, 저런 애들은 분명 훈녀 여친있지 뭐 / 오자마자 울 학교 킹카각. "

[ 작가시점 ]
' 여학생들은 태형과 지민 주위로 모여들어 말을 걸기 시작했고, 태형과 지민 옆에 누워있던 누군가는 일어나며 욕을 내뱉었다. '


김남준
" 하.. 씨발, 존나 시끄럽네. "


김남준
" 대학 왔으면 공부만 할 것이지, 연애할려고 지랄들이야. "

[ 작가시점 ]
' 남준이 일어나 뱉은 욕에, 주위는 갑자기 싸해졌고 지민은 남준을 마음에 안 드는듯 턱을 괴고 흘겨보더니 태형에게 말했다. '


박지민
" < 귓속말 > _ 허.. 지가 뭔데, 지랄이래. 그치? "


김태형
" 뭐.. 그렇네. "

[ 작가시점 ]
' 태형은 남준을 바라보며 말했고, 남준은 자신의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곧이어 가방을 챙기더니 나갔다. 그리고는 곧바로 어떤 학생이 들어오더니 소리쳤다. '

여학생
" 입학식 끝났대 - 6시에 신입생 환영식 잊지말고 - !! "

" 툭툭 - "


박지민
" 야야, 김태. 뭐해, 가자. "


김태형
" 어..? 어, 그래. "


박지민
" 오늘 진짜 김태형 답지 않게 왜 그래. 너가 그러고 있으니 나까지 힘빠진다, 새꺄. "


김태형
" 피식 - )) 그래. 알겠어, 박짐. "

[ 태형시점 ]
' 그래, 오늘 아침일은 다 잊어버리자, 오해였을거야. '

" 띠링 - ! "

[ 작가시점 ]
' 핸드폰의 알람에 여주는 폰을 들여다 보았고, 여주는 그 문자를 보더니 표정이 굳어지며 말했다. '


전여주
" 하.. 씨발. "


작가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 !! "


작가
" 이번에 제가 많이 늦었죠?ㅠㅠ "


작가
" 사실 작가가 중간고사가 8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ㄷㄷ ( 부들부들 ) "


작가
" 그래서 잠깐동안 휴재하려고 합니다 ㅠㅡㅠ "


작가
" 휴재일은 22일까지 ( 23일부터 다시 연재 ) 일거 같습니다 - !! "


작가
" 정말 죄송하구ㅠㅠ 기다려 주실거죠? ( 초롱초롱 ) "


작가
" 그럼 지금까지 작가였구, 23일에 만나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