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egnante... io... posso vivere, vero...?
10. Insegnante... io... io posso vivere, vero...?



옹성우
네!!?

꽁지휘랑둥이
성우와 재환이 민현이는 여주의 병실로 뛰어갔다.

꽁지휘랑둥이
성우와 재환이 민현이가 여주의 병실에 갔을때 이미 여주는 인공호흡기에 의지하면서 여리디 여린 가슴이 사정없이 눌리고 있었다. 여주의 심장박동을 체크 해주는 기계는 야속하게도 0을 나타내고 있었다.


옹성우
심정지온지 얼마나 지났어요?

강선생님
5분 지났어요!!


옹성우
하.... 바꿔요 저가 할께요.

꽁지휘랑둥이
성우는 강선생님과 자리를 바꾸고 여주의 심장을 되돌리려고 노력했다. 재환이와 민현이는 옆에서 여주의 심장 박동수를 체크 했다. 그런 성우와 재환이 민현이의 간절한 마음을 모르는걸까? 여주의 심장은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꽁지휘랑둥이
20분뒤...


황민현
성우야 그만하자.. 우리 노력 할 만큼 했어... 이제 여주 보내주자..


옹성우
조용히해... 여주 안 죽어... 이렇게 쉽게 죽을애가 아니야...

꽁지휘랑둥이
재환이는 성우의 손을 잡았다.


김재환
성우형... 이제 그만하고 사망 선고 하자...

꽁지휘랑둥이
성우는 울면서 소리쳤다.


옹성우
여주 안 죽었다고!! 흑 흐으.. 이 정도도 못 버틸애 아니라고!! 흑흐으... 여주 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흑... 흐으...

꽁지휘랑둥이
성우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았는지 여주의 심장은 다시 뛰기 시작했다.


김재환
형!! 여주 심장이 다시 뛰고있어!!


옹성우
하....

꽁지휘랑둥이
성우는 다리에 힘이 풀렸다. 민현이는 그런 성우의 등을 토닥였다.


황민현
고생 많이 했다 성우야..

꽁지휘랑둥이
3일후...


옹성우
여주야... 도대체 언제 일어날꺼야...

박여주
성우...쌤?


옹성우
여주야!! 일어났어? 괜찮아?

박여주
네... 괜찮아요..

박여주
옹쌤... 저좀 일으켜주세요..


옹성우
알겠어

박여주
옹쌤 내 꿈이 뭔지알아요?


옹성우
뭔데?

박여주
내 꿈은 옹쌤 같이 멋진 의사선생님이 되는거예요

박여주
근데... 그 꿈 못 이룰것 같아요... 저는 곧 죽을거니까요...


옹성우
너 곧 죽는다고 누가 그래? 내가 너 꼭 살릴꺼야.... 그러니까 포기하지마.. 나만 믿어 알겠어?

박여주
말만 이라도 고마워요 ㅎㅎ


옹성우
쉬고있어 나 잠깐 응급실 좀 다녀올께...

박여주
네..

꽁지휘랑둥이
큐트님들 이번화는 어땠어요? 좀 길게 쓰려고 노력 했는데 마음에 드셨을까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