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caposquadra Ssagaji, Baekhyun Byun.
08


흠...역시...최고들이 쓰는 공간은 간지가(?)나는군...


백현
왔으면 저 방에서 지내면 돼고, 궁금한건 물어봐.

네엡~!

하암...다같이 술이나 마실까...

똑똑-

들어오세요~


경수
여주씨, 저희 팀원들끼리 술마실래요? 새멤버인데.

네!오늘 마시려구 했는데~!


경수
그럼,좀 이따가 나와요~

넹넹!


멍청자까
김여주는 술고래다. 그것도 알코올은 끝없이 들이마시는 고래.


찬열
빨리와요~안주랑 술은 다 준비됐으니까.

음-술은 역시 달달해~


세훈
어??팀장님 술 못하잖아여~(팩폭날린 삐약이^^)


백현
무슨...

그렇게 30분 동안 술을 마셨다.


백현
으음...엄마...

팀장님?!


백현
(여주를 안으며)엄마...가지마...나 힘들어...

멤버들은 각자 주량에 맞게 적당히 마신 후 각자 방으로 갔다.

팀장님...


백현
엄마...나때문에...사람들이 다칠거 가태...

백현아.

처음으로 여주는 백현이라는 말을 꺼냈다. 지금만큼은 그의 어머니가 되어주고 싶었다.


백현
엄마아...사람들이...ㅍ퓨...나에게 기대해...

많이 힘들어...?


백현
나...여주를 사랑해...미치도록 사랑하는데...표현을....못하겠어...흐윽...

쪽-


백현
엄마...같이 있자...

백현...


백현
엄마...나...엄마따라서 저~기로...갈래애...

팀장님...이러시면 안돼요...지나간 과거에 새 눈물을 쏟지마세요...


백현
으음...

후...

딸깍-

경수씨, 팀장님 좀 침대로 올려주세요.


경수
네.!


백현
흐윽...하...엄마...가지...마세요...

백현은 악몽을 꾸는듯 땀을 쏟고 숨이 가빠졌다.

힘들면 말하지...계속 참고...


백현
흐윽..,

여주는 그의 얼굴을 물수건으로 살짝씩 적셔주었다.


백현
여주...여주가...너무 이뻐...요...

...일어나서 맨정신으로 말해줘요...내가 받아줄거니까...


멍청자까
핳...울 배켜니가 힘들었네요...여주한테 어쩌다 고백까지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