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 giorno

오...빠..?

이여주

"오빠 그럼 우리 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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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웅웅"

이여주

"기분 너무 좋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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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듀"

이여주

"어? 시간이... 가자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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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어? 구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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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안녕하세요"

직원 2

"부장님. 이거 어디에 넘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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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이건 말이죠°°°°°°"

이여주

"안녕하세요 ㅎ"

직원 2

"여주씨 여주씨"

이여주

"에?"

직원 2

"정직원 있자나여 그거... 여주씨래요(소곤)"

이여주

"에이... 징짜여???"

직원 2

"그렇다니까요? 제가 또 인맥이 넓잖아요"

이여주

"음... 그렇구나"

인턴 2

"암튼 일 열심히 해어"

이여주

"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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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여러븐 내일 봅시다"

인턴 1

"네~!"

이여주

"오빠 가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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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구래구래"

'아 오뽜촤 사부르따 널 뒈뤼뤄과'

이여주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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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됴차악"

???

"여주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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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 누구야?"

이여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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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오빠? 오오빠아아?"

이여주

"응"

이여주

"울 친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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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아... 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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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가 남친?"

이여주

"웅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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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새끼... 애교가 많이 늘었네... ㅈㄴ이상해"

이여주

"뭐..? 쥬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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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죄송함다...잘못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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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들어가서 얘기하면 안돼냐... 추워"

이여주

"앙앙 들어가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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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언제 만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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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저희 이제 곧 1년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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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남 아 그건 그렇고 말편하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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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는데 여주보다 2살많다매 나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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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오오옷 그럼 혀....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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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상관업써"

이여주

"아니 근데 자까야 난 말안하냐"

꾸기 자까

"말하시지요..."

이여주

"저기 근데 나 배고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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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 밥 해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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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이번엔 오랜만에 내가 해주게써"

이여주

"오빠 요리 못하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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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실력이 늘었따구"

이여주

"아 그래 하셔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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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빠라밤 이찬의 작품을 보시라"

이여주

"이거...카레는 카렌데... 삼분카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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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혹시 나 4분 돌렸나?"

이여주

"아유 이 사람아 그 소리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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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매 그냥 쫌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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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잘먹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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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잘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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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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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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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에?"

이여주

"저 인간 연예인이라고 막 온갖 멋진척을 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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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멋진척이 아니라 그냥 멋진거거든?"

이여주

"하이고... 근데 오늘은 쫌먹어라. 내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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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지금 나온것도 겨우 나온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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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럼 내가 뒈진다"

이여주

"한 숟갈이라도 믁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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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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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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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돼찌?"

이여주

"응 돼따"

이여주

"오빠 오빤 왜 안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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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아냠 먹으껭"

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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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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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알았어 근데 나 오늘만 쫌 집에 있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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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딱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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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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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웅 낼 빨리 들어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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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여기서 자두 돼?"

이여주

"난 괜찮은데 오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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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자두 되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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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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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여쥬"

이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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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좀 꺼줘"

이여주

"아우... 이걸 확 죽여버려...?!"

이여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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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너도 잘자라"

이여주

"오빠 우리두 자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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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앙앙 들어가"

제가 이제 학교 가고 해서

하루에 한편.

올리겄숨돠

아마도...

잘자여

방나잇!!!